토요일 전주에 출장갔다가 저녁에 부안 계화도에 들렀습니다. 구름도 많이 끼었고 해무까지 한 몫을 하는 바람에 사진은 제대로 찍지못하고 그냥 구경만 하고... 아침에 일어나 30여년전(?) 이주민들이 지어 살던 이주단지를 들러보다가 몇장 찍었습니다. 상당수의 집들이 옛날 그대로 있더군요...
혹시 돌탱이 조아하시는 분이 쪼아 묵은건 아니겟죠
남은거 있으면 좀 보내주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