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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한나절도 못버티고

    시들어 버리는 꽃입니다. 윗사진은 아침 7시쯤 아랫사진은 오후한시쯤입니다. 그사이에 피었다가 시들어 버립니다. 하지만 이녀석들 이미 지할일은 다 했습니다. 다음날부터 곧바로 씨방이 부풀지요.
    Date2004.08.14 By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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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래살게 해주세요.

    일본신에게 빌어서라도 오래 살 수만 있다면... 일본 나라의 모 사찰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의외로 한국인들이 많이 다녀가더군요.
    Date2004.08.12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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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황금마삭줄

    일본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야생화 하시는분들에게 아주 인기가 있었던 품종이었습니다만, 요즘에는 많이 번식되어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이런것들을 대하면,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Date2004.08.11 By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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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작업중

    아침 일찍 챙긴다고 했는데 밥먹고 목욕하고 떠나다 보니 해가 벌써 많이 떠 버렸습니다. 이쁜 장면을 잡아 보려고 했는데 그만 이정도로 만족을 해야 하나 봅니다. 이쁜 연꽃 사진들을 많이들 찍어서 올리기에 흉내를 내려니 쉽지가 않네요. 좀 더 일찍 챙겨...
    Date2004.08.10 By風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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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도라지 꽃과 패랭이

    오랫만에 제주도에 국지성 호우가 내렸습니다. 점심때에 잠시 짬을 내어 다녀온 대정읍의 박용석님의 농장에 핀 비를 맞고 있는 도라지꽃과 자연 교잡된 패랭이입니다. 패랭이는 술패랭이와 누운패랭이가 자연상태서 교잡이 되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Date2004.08.09 By風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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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파리가 붙어 죽어 있습니다

    이름은 "나도생강"이라는데 검색이 잘 안되네요. 독초인지 파리가 달라붙어서는 죽어 버리더군요. 식충식물은 아닌것 같은데 아마도 파리를 죽이는 독성분이 있나 봅니다. 혹시 아시는 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Date2004.08.09 By風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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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맥문동 꽃에 않은 노랑나비

    평소 흰나비는 많이 보이는데, 노랑나비는 정말 오랜 만에 봤습니다.
    Date2004.08.09 By河志/황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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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草食 올챙이...

    자세히 들여다보니 연 잎을 갉아먹고 있네요. 지난 토요일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Date2004.08.09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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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가시연꽃

    실물을 처음 봤습니다. 막 꽃을 피우는 순간인것 같네요...
    Date2004.08.08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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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입추

    요즘은 코스모스가 초여름 부터 피더군요.
    Date2004.08.07 By河志/황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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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접시꽃

    오늘 시간이 있어서 경포대 해수욕장 근처엘 갔었는데 길옆에 접시꽃이 이뽀서 찍어 왔습니다. 모두들 더운여름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Date2004.08.05 By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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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제주도의 석양

    아름다운 구름이 잘 어우러진 저녁 해거름. 저녁을 먹은 후 가까운 바다로 산책겸 나가서 찍었습니다. 마침 구름도 좋고 노을진 석양이 참으로 좋아 보였습니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라고 올려 봅니다.
    Date2004.08.04 By風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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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휴가지에서 본 양란(?)

    푸켙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다 낯 익은 난농장도 눈에 띄었지만 구경할 기회를 못 갖은 아쉬움을 이놈들로 달래었습니다.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양란의 일종인데 저의 무지로 종은 모릅니다~???
    Date2004.08.03 By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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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열정

    지난 토요일 변산에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든지 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니는게 버릇이 되어버렸습니다. 바닷가를 거닐다가 멋진장면 몰카 한컷 해봤습니다. 젊은분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갯메꽃을 찍고있군요... 이럴때 똑딱이의 장점이 유감없이...
    Date2004.08.02 By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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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을왕리

    지난 토요일 모모 님들과 같이 을왕리 해수욕장에 다녀 왔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 무슨 축제 하느라고 길 엄청 막히고 피서객 들은 해수욕장에 초만원 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서도 사진 몇장...ㅎㅎ
    Date2004.08.02 By河志/황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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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가끔은

    휙하니 바다로 달려가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심호흡 한번하는것도 빡빡한 일상에 활력제가 된다. 덤으로 일몰도 구경하면 더욱 좋구, 휙하니 바다로 달려가 뜨는해도 보고싶지만,,,
    Date2004.08.01 By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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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연꽃

    지난 월요일 출근길에 분당 여수동 연밭에 수십종의 연꽃이만발하여 약 3시간 동안 원없이 찍어 보았습니다. 아래사진은 가시연 입니다.
    Date2004.07.27 By河志/황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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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해란초

    2004.7.26 연출하지는 않았습니다..
    Date2004.07.26 By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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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래간만에...

    둘러앉아서 길채하고 흥정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하루였습니다. 게다가 워낙 오랫만이어서 더 즐거웠던...
    Date2004.07.26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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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바람꽃

    아네모네라 하기도 하구요.. 바람같이 왔다가 바람같이 간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개화기간이 짧기도 하구요. 시중에 많은 종류가 나와 있습니다. 한분쯤 키워볼만 하지요..다년초라 던져놔도 내년에 다시오릅니다. 내한성도 강하구요..
    Date2004.07.22 By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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