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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누드

    지송~함니다. 모델을 목욕 시킨후에.....
    Date2004.09.26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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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모사 & 깃털 유홍초

    신경초로도 불리는 미모사의 꽃이구요. 하나는 이름을 또 잊어 버렸네요. 푸른나라님.... 이름이 뭐죠?
    Date2004.09.25 By우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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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둥근잎 꿩의다리 & 바위솔

    푸른나라에서... 이젠 푸른나라도 가을을 준비하고 있더군요. 한참만에 찾아간 푸른나라 정원에 있던 둥근잎 꿩의다리와 바위솔입니다.
    Date2004.09.25 By우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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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게 뭡니까???

    어제 오후에 동해시에 가서 바다 구경하고 왔습니다. ㅎㅎㅎ 윗 사진은 오늘 아침 묵호항 수산경매장에서 찍은것이구요, 아랫 사진은 수족관에 있는 것을 찍은 것입니다.
    Date2004.09.22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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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위솔

    일명 와송이라고도 불리는 바위솔입니다. 분경에 참으로 좋은 소재입니다.
    Date2004.09.19 By風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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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맥문동 3~4

    송매표 맥문동 중투호와 중투호 실생에서 유령으로 나온겁니다.
    Date2004.09.15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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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맥문동 2

    맥문동에도 시커먼 니그로가 있네요!! . . . .ㅎㅎㅎ 그런데 번식력이 적어서 번식이 많이 되질않아 고민중입니다. 원예 이름표는 黑용으로 되어 있네요 정확한 이름표좀 달어주세요 부탁합니다.
    Date2004.09.14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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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___^)

    우리 전통무용공연을 마치고 출연자들이 무대인사를 올리는 사진입니다. 보통 커텐콜(Curtain-Call)이라고 합니다. 장소는 제주한라대학에 있는 한라아트홀이라는 공연장입니다.
    Date2004.09.13 By늘푸른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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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가솔송

    봄에서 부터 쉬지 않고 꽃을 피워주는 아주 예쁜 가솔송입니다.
    Date2004.09.13 By늘푸른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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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재경매

    지난 토요일 예상외로 20명에 달하는 많은 님들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이번 모임의 가장 큰 수확은 오랫만에 반가운 님들을 만난것 외에도 그동안 말만 무성했던 덕적도 번개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이 조율되었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인 사항...
    Date2004.09.13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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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풍란(황화)

    색상은 좋은데 꽃이 핀지가 오래되었네요
    Date2004.09.12 By후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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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계란

    금년 사계란의 꽃은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Date2004.09.12 By후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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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가을이네요

    요즈음 와서 많이 바빠서 늘 이곳에 와서도 구경만 하고 지나갈수 밖에 없었네요 저번 일요일 오랜만에 가족과 같이 점심을 만들어서 영남대학교에 놀러 갔다왔습니다 덜익은 도토리도 줍고 연못가 돌의자에 앉아서 한가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Date2004.09.11 By秀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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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천손초(화호접)

    돌나무과에 속하는 다육질 초본성 관엽식물입니다.원산지는 마타카스카르이고 특이하게 잎가를 따라 어린 식물들이 생겨 번식한답니다.
    Date2004.09.11 By늘푸른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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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맥문동

    맥문동 복륜입니다 근데 꽃은 안복륜입니다. 열매는??? 우선 잎파랑치만 보세요. 봄에 두뿌리를 얻어다 온실 지킴이X밭에 심어놓으니까 번식력이 왕성합니다. 춘난이 이렇게 번식력이 좋으면 희소가치가 뚝~떨어 저서 좋은 풍종으로 우리 회원님들에게 골고루 ...
    Date2004.09.10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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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맥문동 감복륜

    맥문동 감복륜입니다. 한국춘란이 이 정도의 무늬이면 꽤 괜찮은 축에 들텐데- - - - - 쩌업 (^___^)
    Date2004.09.10 By늘푸른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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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끈끈이 주걱 꽃

    식충식물 끈끈이 주걱에서 꽃이 올라왔습니다.
    Date2004.09.10 By늘푸른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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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유홍초

    위에거는 깃털 유홍초래구여 아래는 둥근입 유홍초라 한데요. 은하수님이 그전에 알려주어서 집으로 옴겨왔드니 넝쿨이 좋아서 개집도 시원한 그늘을 맹그러주고 보기흉한 공간을 니쁘게 감싸주기도 하네요.
    Date2004.09.10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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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500원!

    언젠가 종채모임에 갓다가, 우연히 리어카에 실려있는 구근을 보고 거금 500냥에 한 뿌리를 삿는데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가다보니 이렇케 예쁜꽃이 ........... 실은 이름도 몰라요 *** 잎은 칸나잎 축소판입니다. 성도.....
    Date2004.09.08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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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해국

    출님이준 해국입니다 잎이 왜 이리큰지요? 혹 돌연변이가 아닌가요? 상추잎과 견주려하니.... 혹 출님이 가짜 해국을 준거는 아닌지요? . . .ㅎㅎㅎ
    Date2004.09.08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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