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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신아

    올 봄 새롭게 신아가 올라왔습니다.
    Date2004.06.17 By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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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엽록소

    지난번에 제가 올린 홍화장 사진 보시고 설백이라 감탄하셨는데... 오늘 낮에 밝은 빛에 다시 찍어 봤습니다. 속이 훤히 비치게...ㅎ~ 하얀 바탕에 초록땡땡이 무늬... 얘들이 식물을 살게하지요. 실은 너무 녹이 없어 보여 걱정했었는데 이제 안심입니다.
    Date2004.06.05 By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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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브라씨아 난(양난)

    Brassia species(원종)으로는 30종이 있고요, 소개드리는 이 브라싸아 난(Brassia hybrid)의 족보는(할아버지) 원종 인 B. arcuigera 와 B. lawrencena var. 사이에서 1868년 영국에서 태어 났습니다.(처음 꽃을 피웠슴) Brassia라는 이름은 19세기 영국의 식...
    Date2004.06.04 Byletit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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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라벤다

    프렌치 라벤다입니다... 이 향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 )^ 난은 아니지만 함 올려 보았습니다...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
    Date2004.06.04 By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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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벌레잡이제비꽃...참 오래도 핍니다.

    아마도 한달 반은 족히 피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하나씩 이젠 세송이가 피었군요. 겨울을 나며 촉수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걸로나 대주를 함 만들어 볼랍니다.
    Date2004.06.01 By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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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청개구리...

    몇년전 춘란을 전문으로 하는 모 난원에 함께사는 청개구리가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청개구리의 이미지는 말썽꾸러기입니다. 이리가라하면 저리가고 저리가라하면 이리오고.... 하지만 알고보면 해충을 잡아먹고 사는 이로운 동물임이 틀...
    Date2004.06.01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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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도풍란

    집에 있는 것이 활짝 피었습니다... ^^
    Date2004.05.30 By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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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구화

    이름을 잘 모르겠군요...
    Date2004.05.30 By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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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난설

    좋은 말씀에 힘입어 부끄럽지만 몇개 더 올려 봅니다... ^^;;;
    Date2004.05.30 By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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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양란-7

    란 전시회에서...
    Date2004.05.27 By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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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양란-6

    계속 올라갑니다... ^^
    Date2004.05.27 By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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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양란-5

    음...
    Date2004.05.27 By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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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양란-4

    좀더 올려도... ^^;;;
    Date2004.05.27 By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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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양란-3

    난 전시회에서 찍어 본 겁니다... ^^;;;
    Date2004.05.27 By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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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양란-2

    하나 더 입니다... 몇개 더 올려보겠습니다...
    Date2004.05.27 By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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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양란-1

    양란입니다... ^^;;;
    Date2004.05.27 By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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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보리.

    입사하여 처음 발령받은 곳이 경남 밀양 이였습니다. 감자와 옥수수만 보며 자란 강원도 놈이, 온 들에는 보리밭과 일하러 나온 아낙네의 도시락엔 깡 보리밥에 된장 이였기에,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막간을 이용하여 들에 나가니 보리밭이 보이기에....
    Date2004.05.26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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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철쭉

    25년전쯤 제주돌이라하여 거금을 주고 구입한 돌에다 철쭉을 심어 20여년을 키우다가 저 세상으로 보내고 3년전에 다시 심어서 키우고 있습니다.
    Date2004.05.26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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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무늬찔레...

    화분에 심어서 쳐다 보는것 중의 하나 임미다 어린유묘를 사서 키우고 있는 중이라 아직 꽃을 보지 못하였슴미다 이연실(?)의 찔레꽃을 좋아 하는데 이 찔레를 볼때마다 그 노래도 흥얼 거림미다 올해는 꽃을 피워줄지...사뭇 또 기다려 봄미다 집안에서...가...
    Date2004.05.25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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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도 좋고, 공휴일도 있고... ㅎㅎㅎ 지난주 회사 야유회때 묵었던 숙소의 정원 분수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기를...
    Date2004.05.24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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