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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자주초롱꽃

    자주색초롱꽃에 무늬가 들었습니다. 무늬에 대하여는 다들 일가견이 있으시니 ,,,,
    Date2004.07.21 By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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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비추

    학동공원에서... 필카(슬라이드)로 찍어서 스캔하여 그림 올리려면 시간도 많이 걸릴뿐만 아니라 돈이 장난 아니게 나가는군요. 몇일전 디카 구입하여 어제 연꽃 찍어보고 오늘 점심 식사후 학동공원에서 비비추를 모델로 시험 발사 했습니다. 디카 사용법이 ...
    Date2004.07.20 By河志/황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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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 출근길에

    분당 여수동에 잠깐 들려서 한컷 했습니다. 연꽃축제가 끝나서 인지 썰렁한 분위기에 연꽃도 많이 지고 별로 였습니다. 다시 올라오는 꽃몽우리가 많이 있어서 2~3일후 다시 한번 가야 겠습니다.
    Date2004.07.19 By河志/황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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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범의부채

    기억을 짜맞춘 이름인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Date2004.07.18 By우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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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름이???

    **처럼...님께서 푸른나라에 던져 두고 가셨다는 야생화입니다. 혹시 이름 아시는지요?
    Date2004.07.18 By우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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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둥근잎 꿩의비름

    오랫만에 비도 그치고 해서 푸른나라에 다녀왔습니다. 앞에 무슨 산 이름이 붙던데 잊어 버렸네요. 은하수님, 아시지요?
    Date2004.07.18 By우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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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참나리

    나리중에서 참 이라는 말이 붙어있는것으로 봐서 아마도 대표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산에 오르다 보면 길가 밭둑길에도 논둑길에서 흔히 만나는 꽃입니다.
    Date2004.07.17 By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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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요즘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햇빛 쨍~ 한날 푸른나라에서 찍은 파피오 입니다.
    Date2004.07.16 By河志/황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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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겹초롱꽃

    자생종의 경우는 초롱꽃의 종류가 그리 많지 않지만 요즘은 보라색으로 부터 남색,붉은색.등등 원예화가 많이 된것 같습니다.
    Date2004.07.15 By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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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양란 종류별 사진 구함

    양란 종류별로 사진을 구합니다. 심비디움, 호접란, 덴드로비움, 온시디움, 반다, 에피덴드룸,카틀레야, 지고페탈룸, 그라마토, 덴파레(?) 교육용으로 사용할 사진입니다. 뿌리, 줄기, 잎, 꽃이 선명하게 나와야 합니다. 품종은 구분없어도 되나 학명은 기록하...
    Date2004.07.14 By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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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올린김에 한장더...(호주매화)

    이름데로 호주산으로 목본입니다. 내한성이 약하여 보온이 필요하지만, 집에 한번 키워볼만 하고 시중에 아주 흔합니다..
    Date2004.07.13 By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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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수련목

    나무에 달린 수련입니다. 개화기간이 너무 짧아 그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계속 핍니다.
    Date2004.07.13 By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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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한라좀꿩의다리

    키기 비교적 작고 개화기간도 상당히 긴편입니다
    Date2004.07.12 By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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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동네 청년 같이 씩씩한 Colmanara

    2개월여 이상 씩씩한 모습을 보이다가 지난 주 부터 시들기 시작 했습니다. 섭섭하네요, 내년에나 봐야 하니까, 그런데 이 녀석이 "나는 여태까지 난향방에 왜 안 올려 주느냐고 항의를 하는듯 해서... " 이제 소개를 합니다요. Colmanara wildcat 'Bob Cat' ...
    Date2004.07.12 Byletit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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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홍동자꽃

    동자꽃의 종류가 많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이꽃을 좋아합니다. 강렬한 색은 강한 생명력을 암시하는것 같아서요.
    Date2004.07.11 By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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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연꽃의 계절

    인가 봅니다.. 올해는 작년 보다 20여일 정도 연이 빨리 시작되고, 끝나기도 빨리 끝나게 될거 같다네요...' 올해는 연을 찍으러 갈 일이 없을 듯 했는데, 오늘 손님이 오셔서 바람 쐴겸 겸사겸사 연밭에 가서 3-4시간 후다닥 보내고 왔습니다.. 구름 사이의 ...
    Date2004.07.10 By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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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짜투리시간.

    매일 매일 열심시 일하다가, 간간히 짜투리시간이 생기면... 재작년 까지만 해도 난을 한분한분, 아주 다정스런, 거의 뽀뽀해줄듯한 눈빛으로 그윽히 바라보곤 했었는데... 오후 다섯시가 거의다 됐었나? 아님 넘었었나? 부랴부랴 카메라 챙겨서 홍련암으로 간...
    Date2004.07.09 By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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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차와 풍란

    밤에 커피 한잔 끓이다가 사진 함 찍어봤어요. 물론 은은한 풍란 향 느끼려면 녹차 정도로 해야 어울리겠지만 차한잔에 꽃 감상하며 여유를 갖는것도 괜찮단 생각입니다. 필히 차 마실때 한분 씩 앞에다 놓고...ㅋㅋㅋ 사진 찍느라 커피 다 식었어요. ^^; 어제...
    Date2004.07.08 By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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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풍란의 감향이...

    베란다와 거실을 은은히 감아 돌고 있슴미다^
    Date2004.07.08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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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솔체

    붉은색 솔체입니다. 실물은 너무 화려하지만 ..
    Date2004.07.07 By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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