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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兜丸...

    >그곳에 갔더니 兜丸이 맘에 듭디다 > 그래서 정이 들면 불편하기에 내 정갖기를 꺼려했거늘... >작으나마 그 정을 걷우워야 겠습니다. 내 한 마음 편해 보자고... 우선 두환은 축하드립니다. 물건을 사고파는 입장에서 정이 우선은 아닐 겁니다. 좋은 물건, ...
    Date2001.07.06 Views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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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다녀갑니다.

    정말 잘 단장 하셨군요. 장호진님이 알려 줘서 처음 와 보았습니다. 너무 좋군요. 청주에 내려들 오시는데 저는 그날 서울에 가 있으니 아쉽습니다. 이 홈페이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유성온천에서 김학돈 올림
    Date2001.07.06 Views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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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 옥금강이 내게로 오던날 *

    이른 아침. 새벽 공기를 가르며 밭에 당도하니 풀잎마다 방울방울 맺힌 이슬방울들. 콩밭을 한참 메노라니 이산에서 뻐꾸기 뻐꾹뻐꾹 울어대니 저 산에서 뜸북이 뜸북뜸북 화답해주네. 날으는 새들도 그렇게 정이 오가는 것을.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 돌아오...
    Date2001.07.05 Views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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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사랑은 먼곳에 있지않고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풍경입니다.

    우리는 흔히 사랑을 내어줌이라고 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아낌없는 내어줌..... 그 내어줌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밑바탕에 전제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을 하는 그대가 지녀야 할 마음의 여유입니다. 나 자신이 먼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Date2001.07.04 Views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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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 부모님 집 정원(?)입니다.

    멀리 전경근 님께서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해 주셔서 나는 우리 부모님이 사시는 고향집 사진을 올립니다. 워낙이나 부지런하신 당신이기에 그 더운 땡여름에도 할 일이 없으면 마당의 잔디밭(?)의 잡초들을 뽑으시는 철저한 분입니다. 요즘들어 건강이 힘드시...
    Date2001.07.04 Views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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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집 정원의 겨울과 여름

    2001년 7월 3일 새벽 (우리집 거실에서 본 서리내린 초원) 무더운 여름을 사시는 회원 여러분들께 시원한 서리내린 초원 풍경을 드립니다. 여름과 겨울 풍경이 너무나 다른 우리집 정원을 아래 Web page들에 올립니다. 위의 것은 이곳의 7월 (New Zealand의 한...
    Date2001.07.04 Views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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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광명에 가시는 분.....부탁....

    춘란을 한지는 오래되었지만 부귀란은 이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여기는 전라도 광주라서 근처에는 부귀란 농장이 없고 부귀란을 하는 사람도 더물어 구하기도 십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데요. 미안하지만 혹시 광명 난농장에 가실때 청법사와 홍법사 하나...
    Date2001.07.04 Views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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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전경근님께 수태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카메라를 안들고 출근해서 사진을 못찍는군요...허 수태 도착했습니다. 물에 담궈서 재질을 확인해봐야겠지만 현재의 포장상태로 보아서는 풍란 공동심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싶습니다. 확인해보고 다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
    Date2001.07.03 Views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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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 그리운 내 언니 ** ^&^*

    울적한 마음에. 오빠 따라 카니발에 몸을 실고 서울 나들이를 다녀 왔읍니다. 어린 시절. 바쁜 엄마대신 나를 길러준 큰언니 집으로. 초등학교 시절. 겨울에 스케이트를 타다 금붕어 방죽에 빠졌을때 목욕을 시켜주고 우는 나를 달래느라 젖가슴에 손을 올리게...
    Date2001.07.02 Views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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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숭메이 장군 보시요이~

    그저께 토요일 광명에 잘 다녀 왔습니다 연짱으로 소주와 미팅한다꼬 이제야 보고함미다 첫째 난그리안님과의 아이보리 글고 난그리안님의 캄웨이 그리고 좋은 대화.. 안님 캄사~! 즐거웠슴미다~ 둘째 대화중 안님의 의견 작은하나, 개똥철학관을 난똥철학관으...
    Date2001.07.02 Views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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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벌써 할일이 생겼는것 같아요,...

    안녕하새요... 덕적 김성현입니다.. ^^; 다들 잘 계시죠 ^^' 송매님 사이트에서 구경하고 좀 배울라꼬 했는디.... 벌써 할 일이 생긴갓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난그리안님의 건인데요.. 제가 알고 잇는 견해로는 문갑에 보따리(?)보낼려면 덕적도에서 ...
    Date2001.06.30 Views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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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아직 적응이 안되내요

    울 송매님하구 회원님들께서 올매나 많은 자료와 내용과 이야기거리를 올려놨는지... 읽어도 읽어도 끝이 안보입니디요.. @.@ 울 송매님 병원 문닫고 전업하신것 같아요.. ^^; 구구절절 좋은 내용에서 감탄이 절로 나오내요.. 한동안 조용히 보면서 공부하겠습...
    Date2001.06.29 Views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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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나 지금 출발한다 ~?

    울 엄니 생신이 낼 모레~~ 울 엄니 뵈러 고향 지금 출발합니다. 물론, 존경하는 내 형과... 다녀 와서 들어 오겟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Date2001.06.29 Views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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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당근밭 사건 경과 보고

    비온뒤 하늘이 맑게 개이고 햇살이 따뜻한 주말입니다. 약속드린 기념품을 오늘 발송하였으며 발송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 1.그림엽서 : 우리동네 우체국에서 그립엽서를 위 세분에게 발송(Waiuku, NZ) 2.水苔: 부산 동래 온천동에서 발송(일반소...
    Date2001.06.29 Views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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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안녕하십니까... 김순제님

    안녕하십니까.. 대구 사는 강경호 입니다 존함이 낯에 익고 또 컴에 능통하신 분이라 제가 아는분이 아닌가 생각했는데요.. 저는 88~92 년까지 한강성심병원에서 일반외과 트레이닝 하는동안 선생님을 뵌것 같습니다.. 경북대학교 졸업 했구요.. 군 제대후 대...
    Date2001.06.28 Views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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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宋梅님! 참! 부럽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얼마전 풍.빠. 사는 이야기에서 인사 드린 그저 풍란이 좋은데 실속이 없는 영남산입니다. 풍.빠. 사는 이야기 2872번 강경주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 처럼 실명으로 인사 드리지 못한 점 용서하시기..... 용암과 관암을 찾아서를 보고 다시 한번 ...
    Date2001.06.28 Views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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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내가

    15,000번째로 난향방에 들럿군요...
    Date2001.06.28 Views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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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58 정답 = 당근 정답자 난그리안, 모순미, 송매

    정말 짧은 시간에 정확한 답을 해 주셨군요. 사실은 말이 즐기는 것이라고 힌트를 드릴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문제를 어렵게 만드려 일부러 삼발을 세우지 않고 초점을 흐리게 찍었는데도 세분이 당장 알아 마춰 놀랐답니다. 성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난...
    Date2001.06.28 Views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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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58 기록 답안을 집계하는 동안

    오늘 새벽 겨울비가 내립니다. 모처럼 시간이 생겨 사랑방에 들어와 보니 농사짖는 이야기, 섬 이야기들이 섬나라에서 농사를 짖고 있는 농부의 가슴을 설레이게 한답니다. 258번 답안을 집계하는 동안 농한기 이곳 New Zealand 농부들의 모임 이야기를 아래 ...
    Date2001.06.27 Views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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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풀꽃향기 인사 드립니다. *^&^*

    난 향 그윽한 곳에 애착이 있어 오랬만에 문을 두드리니 아니. 이게 왠일 이지요? 부족함이 너무도 많은 저의 글들이.. 황 선생님. 부끄럽고 쥐구멍이라도 있음.. 제가 난과 처음 눈마춤 한지 10여년이 훨씬 지난 시절. 풍란 몇 그루와 관음소심. 사천사계. 그...
    Date2001.06.27 Views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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