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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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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허리야~!

    어제 저녁 늦게 기분이 얺잖은 일로 마음 상하다 밤을 새운 모양입니다. 난실이라도 가고 싶은 것을 내내 참다가 뻐꾸기가 다섯번을 울자 더는 못 참고 난실로 갔습니다. 지난 봄 분갈이 때 벌브 주위의 건조를 예방한다 하여 난석을 벌브 상단까지 돋우어 심...
    Date2001.07.13 Views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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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00 일 건배를..(송매님 고생 많슴당.)

    다들 추카를,,,멀리 지방에서도 오시고,, 역시 송매님은 .... 끝까지 챙겨주는 아름다운 풍습을 유지하고...이것 저것.. (다들 부귀란 한아름씩...충북 난연구소 소장님께.. 감사! 감사~) 아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요...
    Date2001.07.12 Views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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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구지 님들은 만나묜 천생연분(?)..

    그날 모인 분들입니다.. 좌..우.모습입니다.. 성함은 개인 프라이버시(?) 땀시.. 근디 다 아시죠...워낙 사이버에서는 유명(?)하신 분들이니..
    Date2001.07.12 Views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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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0일 잔치

    참석하신 여성분들과..운영자이신 송매님..
    Date2001.07.12 Views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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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운보 아들네미 집~!

    난 향 그 곳에가 100일째 맞는 날, 충북의 맘씨 좋고 성실해 보이는 난 농장을 견학하고 돌아오는 길에 운보의 집으로 갔지요 ?. 한 바퀴 둘러 보다가, 운보의 집이 아니라 그 아들네미 집이라는 생각이 떠오른건 왠 심뽈까~~! 해서, 운보 아들네미 집이라 했...
    Date2001.07.12 Views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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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re] 운보 아들네미 집~!

    > > >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Date2001.07.12 Views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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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넓은 창가에 굵은 빗줄기가 흐르고 있읍니다. 내 두눈가에도 한줄기 눈물이 따라 흐르고 있읍니다. 오늘은 왠지.. 서랍장 깊숙이 두었던 빛바랜 스무해전의 낙서장을... 기다림은 아름다운 추억 갸눌수 없는 무안한 기쁨 네가 내곁에 뿌려놓은 자리에는 향기만...
    Date2001.07.12 Views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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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re] 향기만이 가득찬 빈ㅡ 허공에 풍란 향기 뿌려 봅니다.

    지금, 서울은 찜통 더위로 죽을 맛입니다. >넓은 등판에 >굵은 땀줄기가 >흐르고 있읍니다. >내 이마에도 >한줄기 땀이 >따라 흐르고 있읍니다. 핫, 하 하 하~~~ 미안합니다. 어쩌면 그 心想이 心傷일 것 같아 우정 헛툰짓 했습니다. 그 향말고는 비었다는 허...
    Date2001.07.12 Views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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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매님이 이번에 광명 가신줄 알았으면....

    송매님 안녕하세요. 광주의 박진석입니다. 이번에 광명에 가신줄 알았으면 홍법사, 청법사를 구입 부탁할 것인데 ......근한님이 같이 가는줄 알고 근한님에게 부탁하였는데......다음에 가실일이 있어면 부탁합니다. 구입하시게 되면 금액과 구좌번호를 알려...
    Date2001.07.10 Views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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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기다림 "

    영월 동강의 문산 나루에서 한 학생이 강 건너 문산초등학교에 가기 위해 나룻배에 오릅니다. 막 떠나려던 나룻배가 "같이가요!"하는 소리를 듣고 잠시 기다렸습니다. 물살이 세어 배를 대고 있기가 어렵고 바쁜이도 있어 미안하지만 잠시 기다려 주었기에 이...
    Date2001.07.09 Views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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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아름다운 기다림 "에 먼 추억을 ...

    > 막 떠나려던 나룻배가 > "같이가요!"하는 소리를 듣고 > 잠시 기다렸습니다. 햐~~, 바로 요 대목에 나는 사 십여년 전으로 돌아 갔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목포를 거의 주말마다 다녔습니다. 왜, 있지요 ~! 萬物商~~! 어렸을 때 우...
    Date2001.07.09 Views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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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re] " 아름다운 기다림 "에 먼 추억을 ...

    저도 어린시절 육지로 가는 방법은 연락선을 타는방법 말고는 나룻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지요.. 여수에서 연락선을 놓치면, 걸어서 나룻터까지 가야 하는데, 거의 한나절은 걸어야 하는 거리 입니다..산길로 산길로.. 나룻터에 도착하면 어이 어이 하고 부...
    Date2001.07.09 Views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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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만남..

    새벽에 일어나 먼거리 운행을 위해 조금 넉넉하게 출발을 해야될것 같아 서둘러 길을 나서면서, 난그리안님께서 길을 안내하시겠다는 글을 접했지만, 수고를 끼쳐드릴것 같아 증평아이씨에 우리가 먼저 도착하면 될일이지 하고 출발을 했는데, 고속도로 휴게소...
    Date2001.07.09 Views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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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축하합니다

    송매님 오늘 100일 기념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님들챙기고 안내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난향그윽한곳에...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난향 화이팅~~~~~~~
    Date2001.07.09 Views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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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인연

    옥금강이 내게 온 그날부터 쓸쓸한 내 가슴 한 모퉁이에 희망의 꽃망울 맺히었네. 세속에 병든 마음 그 뉘인들 이 마음 모르신들 어떠하며 내사정 안 돌본들 어떠하리 깊은 산 향풀도 제 스스로 꽃다웁고 한밤중 뜬 달은 제 홀로 밝히거든. 들풀님 인연 닿아 ...
    Date2001.07.08 Views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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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두리님참조하세요

    메달아놓은 난대
    Date2001.07.08 Views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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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오늘하루

    백일맞은 "난그곳" 화이팅! 오늘모인 난우들 정말 좋아요. 난을 바라보고있는 여유있는 모습은 우리 자신을 부자로 만드는것. "난그곳" 천일잔치,만일잔치,심만일잔치,아니 劫잔치까지 대대손손 번창하길 .. 자주 참여할수 있도록 좋은자리 자주 만들어 주시기...
    Date2001.07.08 Views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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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내일 조심해서 내려 오시와요..

    내일 오프라인 모임 장소로 이동하시는 여러 회원님들 조심해서 오세요. 난그리안은 가깝다는 이유로 제일 먼저 도착해 있겟습니다... 반가운 분들 만나 뵐수 있다는 마음에 내일이 기둘려 지는군요... 내일 뵙겠습니다..
    Date2001.07.07 Views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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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광명에 다녀가신 두분요......

    근한님.. 꿈님.. 귀가가 무사안녕 하셨는지 궁금하군요.. 청주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인 만큼 큰 걱정은 하지 않지만 근한님이 그넘의 카메라 땜시 요즘 스트레스 팍~ 쌓이는것 같으신데 어제는 카메라의 기능을 살리지 않는 운행 되었지 않앗나요?? 카메라...
    Date2001.07.07 Views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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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兜丸을 사들고 나니...

    내, 지난번 東海를 구매했던 난가게에서 다른 것을 구입을 또 했었습니다. 헌데, 이 난이 자꾸 미워지는 것은 어인 심사인가~! 해서, 다른 난으로 교환할 수 있느냐 했더니, 좋다 하여 그 난만 갔다 주고 날짜만 보내다가 오늘 양재동엘 갈 일이 있어 그곳에 ...
    Date2001.07.06 Views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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