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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송이 민들레가 되어** ...
바람에 떨어진 꽃을 보고 별이라 하나요. 조각난 달을 보고 눈물이라 하나요. 소리 없이 내 빰위로 흐르는 눈물을 이슬이라 하나요. 내 두눈 가득 반짝이는 것은 풀잎에 맺혀 사라지는 이슬이 아니랍니다. 내마음 향한 그리움은 자꾸만 커져가고. 한송이 민들...Date2001.06.14 Views1662 -
졎 먹는 송아지
엄마 젖 대신 이렇게라도 먹어야 살지........ 이 송아지들은 생후 3주 혹은 3.5 주 정도의 어린 것들로 엄마 젖을 먹지 못하고 가엽게도 밀크바 ( 붉은색 원으로 표시)에 달려있는 고무 젖꼭지를 통하여 젖을 얻어 먹어야한다. 그중 붉은색 화살표로 표시한 ...Date2001.06.14 Views1209 -
요청하신
아이때문에 스캔해서 대충 올립니다. 명함의 url은 없더군요. cashe 좀 올려주세요. 내일 다운 받을께요.Date2001.06.13 Views1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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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제 선생님께....
개인메일로 문의 드린것이 있습니다. 바쁘신데 귀찮게 하는게 아닌지 죄송스럽습니다. 도움부탁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오.Date2001.06.12 Views1211 -
Oh~ my God~~!
오~호~~@! 맙소사~~!!! 지난 토요일 동호회 정기촬영차 여의도 공원에 갔다가 어찌나 더운지, 그늘찾아 쉬고 있는데...... 아니,...... 뭔~ 짓들인고~~! 나도 몰래 셧터를 누질렀는데... 나중에 요 두 정닌들이 내 앞으로... 지금, 바로 나가야 합니다. 나중에...Date2001.06.11 Views1314 -
[re] Ah~~! 사진 일부를 교체했습니다.
> > > 오~호~~@! 맙소사~~!!! > > > 아니,...... >뭔~ 짓들인고~~! > > >나중에 요 두 정인들이 내 앞으로... 내 앞을 지나면서 아저씨 사진 잘 나왓으면 종겠어요~~! 이럽디다. 실은 그들이 포즈를 여러가지 취했었는데(?) 맨 처음 요 포즈(?)만 담고 나머지...Date2001.06.12 Views812 -
미인계에 무너진 자란복륜과 둥글레 무늬종
아래 두미인에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이시던 모 난원의 사장님... 그냥 이쁘네요 한마디에 털어서 신문지에 싸시더군요.Date2001.06.10 Views1554 -
우연히 마주친 두미인...
오늘 난향 그윽한 곳에서 예상치 못하고 마주친 두 미인... 오른쪽이 난사랑에서 0심님으로 불리우는 들풀님의 독재자 佳林님Date2001.06.10 Views957 -
가을은 새벽에 왔다가 가나 봅니다.
몇 일전 이른 아침 4시30경에 한강엘 갔다가 만난 가을입니다. 아직, 여름이 체 오지도 않았는데, 한 낮엔 수은주가 30도를 웃 돌고 있습니다. 긴 가믐으로 속타는 가슴을 위하렴인가~! 시원한 가을을 선물하려 가을은 벌써부터 새벽으로 준비를 하고 있나 봅...Date2001.06.09 Views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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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번창하는 EXPO군요!
오랫만에 방문했읍니다. 날로 번창하는 모습에 축하 드립니다. 게시판,사랑방,철학관등등... 항상 좋군요. 밝고 활기찬 ..그윽한 난향이 항상 만당하기를 축원합니다.Date2001.06.08 Views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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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삼진 날.*** 역시 옮겨 왔습니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던 삼월 삼진 날. 이른 아침. 정월장 을 담근탓에 간장을 걸러내고 콩을 삶아 치대어 된장을 담근 뒤. 라일락꽃 향기 날리며 먼 나라 여행 떠난 지 세 번째 맞이하는 제사 날. 그리운 내 어머니 향기 맞으러 요즈음 틈틈이 만든 긴 ...Date2001.06.07 Views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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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백설기 와 개떡 ** ...
쑥 백설기 와 개떡 ** ... 아카시아 꽂 내음이 살며시 스미는 계절에 딸아이의 모교 교생실습으로 인해 꿈속을 헤메인듯 너무도 분주했던 1달간. 그 동안 떨어져있던 탓에 곁에 잠시 머무는 동안 좋아하는 거 먹이고싶은 어미의 욕심이랄까! 쑥 내음 물씬 풍기...Date2001.06.07 Views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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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그마한, 세 칸 초가집에서 좋은 글을 옮겨 왔습니다.
**[Re:314]" 난 " 향이 그윽한 곳에 ** ^& 오랜 가뭄으로 메마른 생강 밭에 스프링 쿨러를 설치해 아침 저녘 하루 2번씩 옮겨가며 여러 날 물을 주고 있읍니다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할 정도로 바쁜 농촌의 현실. 틈나는 대로 텃밭에 고추 지주 세워주고. 줄 ...Date2001.06.07 Views1706 -
보물찾기
여기는 어딘가요? 그리고..뭘 찾고 있으시나요?Date2001.06.06 Views1100 -
방문자 교육중인 홍승규 선생님
.Date2001.06.06 Views1236 -
사진 사진 촬영중인 운영자
열심힙니다. 누가 옆에서 찍는줄도 모르고...Date2001.06.06 Views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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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은방울꽃 호를 하나산채해왔는데.
푸른솔님과 산에서 저는 호 . 푸른솔님은 복륜을 산채하였습니다. 제가알기론 은방울꽃은 거의 독일종이 원예화 되어있다는데 자생 은방울꽃도 원예화 되어있는것이 있는지요.Date2001.06.05 Views1486 -
이게 무슨 꽃인가요?
5월초에 만난 꽃인데 이름이 궁금해요.Date2001.06.05 Views1270 -
[re] 박주가리 꽃과 열매
자스민도 박주가리 과에 속한지... 꽃 모양을 보고 자스민이 아니가 했습니다. 잎은 다른 것 같고... 박주가리 열매 사진입니다. 박주가리의 꽃 박주가리과. 꽃은 7∼8월에 백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 두산백과에서 퍼왔습니...Date2001.06.05 Views1450 -
[re] 민백미꽃이란~!
민백미꽃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다년초. 분류 : 박주가리과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북동부 서식장소 : 산지의 볕이 잘 드는 풀밭 크기 : 높이 30∼60cm 내용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관련 표제어 · 박주가리과 · 쌍떡잎식물 산지의 볕이...Date2001.06.05 Views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