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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No Image

    요렇게~?

    http://www.orchidexpo.com/zeroboard/data/P6291747.JPG 될려나 ? 낸 이렇게 하지 않는데...
    Date2001.05.23 Views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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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간편한 그림링크기능 추가

    http://www.orchidexpo.com/zeroboard/data/P6291747.JPG사이트내에서 다른 게시판이나 다른 사이트의 그림을 링크시키려면 복잡한 HTML문구를 사용해야하는데 간편하게 link하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글을 쓰실때 나타나는 하단의 링크부분에 해당 그림의 ...
    Date2001.05.23 Views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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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96~? 97 ~? 인지... 518 묘지에서 본 그 어머니~!

    96년인지 모르겠습니다. 광주비엔날레엘 갔다가 망월동 묘역을 갔었습니다. 목이 아파서 더울지도 못하고... 그 때 찍은 사진인데, 어두웠는지라 카메라가 지가 알아서 내장된 후레쉬를 퍅~하고 터뜨린 모양입니다. 원작에는 어머니 손에 후레쉬가 없었는데, ...
    Date2001.05.22 Views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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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감사 그리고 번창하시길...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난향처럼 은근하고 지극한 멋이 있는 곳이길 바랍니다. 손영하 드림.
    Date2001.05.22 Views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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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축하드립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런 훌륭한 사이트를 운영하고계신지 몰랐습니다 가끔 들어와서 유익한정보 훔쳐가도 괜찮쵸??? 더욱 번창하시길 빕니다 - 김계균 올림 _
    Date2001.05.22 Views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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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두메양귀비

    흰색도 있더군요. 아무래도 진짜 양귀비나 개양귀보다는 좀....
    Date2001.05.22 Views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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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추억속으로...

    14년전 이던가 ? EOS라는 기막히게 편리하고 또 기능도 다양한 카메라를 만난 기념으로 화단의 장미를 찍은 기억이다. 바로 이맘때 쯤, 그 때는 사진 찍기가 그렇게 좋고 쉬웟었는데(?)... 요즈음은 셧터 누르기가 덜컥 겁이 나기도 한다. 설합속 깊은 곳을 정...
    Date2001.05.21 Views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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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부모님 따라서 종로 5가도 가보고 황학동도...

    토욜, 당초에는 과천으로 부귀란 구경가기로 맘 먹었었습니다. 지난 주에 보모님과 우리 집에서 함께 하였기에 , 금주에는 맘 놓고 과천으로 가서 부귀란도 보고, 그 감향도 보고(?), 또, 옥금강도 사 보고, 다른 것도 내 맘에 들면 몇 품종을 사려고 했었는데...
    Date2001.05.21 Views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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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모란? 작약?

    모란꽃인가요? 양재동에서 찍었는데...
    Date2001.05.21 Views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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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감사합니다요

    에제 분양해 주신 콩란(?)은 잘 붙혔습니다만,,왠지 자신이 없더군요.. 지네발란도 디게 어렵던데...(말처럼 실로 둘둘 감아 놓았습니다요) 글구 photo CD도 고맙습니다요.. 송매님 고생에 후배가 앉아서 덕을 봅니다요...꾸~벅... - 땡-
    Date2001.05.21 Views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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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랜만에 보는....

    예전에 저도 ....
    Date2001.05.19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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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찔레꽃 당신들

    벌레를 쫓고 촬영하려다 그냥... 어제 올려주신 스트링...을 지금 보았습니다. 오늘 또 머리에 쥐나게 생겼습니다.
    Date2001.05.19 Views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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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제껀 폈습니다.

    지금 보니 피었더라구요. 닫기전에...
    Date2001.05.19 Views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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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투표기능...

    심심풀이삼아서 투표프로그램을 걸어두고 보니까 모양이나 기능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투표를 한번 한사람이 다시 투표를 못하게 하는 기능이 빈약하다. 별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직성이 안풀려서 결국 뜯어고치고 말았다. 여러가지 방식으로 확인을 하기 때문...
    Date2001.05.17 Views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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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다들 오데로 갔는지...

    아침부터 심란 마음에 이곳 저곳을 엿보다가 10시부터 잠시 숨을 멈췄습니다. 직원이 기각됐다 보고를 합니다. 한숨만 쉴 수도 없고... 답답함에 눈 붙이고 의자 깊숙이 몸을 파 묻어도 생각은 이 후회 저 후회로 빙글빙글입니다. 이방 저방을 돌아 다녀 봐도 ...
    Date2001.05.17 Views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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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그녀가 이곳 사랑방엘 가고 싶다 하도 졸라서 대리고 왔습니다.

    김혜수~!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 내 그녀석을 귀여워합니다. 막내 녀석이 중학교 2학년 때, 무척 사랑(?)했었답니다. 고3 때부터는 송혜교더니만, 시방은 연상의 여자와 사귄답니다. Orchid Expo가 얼마나 좋으면, 천사 은하수 언니랑, 들국화 순미 언...
    Date2001.05.16 Views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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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잘 받았습니다.

    두메에서 송매님께 jpg에 대한 링크와 제로변환가능하다는 말씀에 제로로 결정은 했지만 크레이지에서 제로로 변환이 이제 php접한지 3일 밖에 안된 저로서는 머나먼 쏭바강입니다. text는 되겠지만 jpg가 안될 경우에 수작업으로도 해야한다는 맴이 들기도 하...
    Date2001.05.16 Views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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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거 유령아님껴???

    겉모양을 보기에는 완전한 유령입니다. 모자만 뒤집어 썼으면 끝내주는 중투가 될뻔했는데... 녹은 별로 없는데 유령은 아니더군요. 빛을 많이 주는데도 타지도 않고 세력을 못받아서 그렇지 그런데로 잘 자랍니다. 신아가 하나씩 고개를 내미니까 그동안 천덕...
    Date2001.05.15 Views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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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생명력

    3월초에 분갈이하면서 떼둔 벌브를 묻어두었더니 신아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생명의 신비에 경의를 표할뿐입니다.
    Date2001.05.15 Views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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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宋梅 님!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간밤에 인사를 드렸는데... 글쎄 뭘 좀 더 쓸려다 그만 삭제 키를 누질렀나 봅니다 아직도 이렇게 띨띨 하답니다 종종 들어와서 좋은 사진과 글,보려합니다 안되는건 아니겠지요?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면서........
    Date2001.05.14 Views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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