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일본의 토착종교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래전 한반도에서 사라진 우리 조상들의 고대종교문화와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근단적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통일신라 이전의 씨족사회를 근간으로 하는 한반도 문화가 한반도에서는 불교와 유교에 의해서 사라졌지만
그 일본에는 그 원형이 그대로 살아있다고...
비약이기는 하지만 한반도 고대문화의 원형은 일본에만 남아있다고...
중국에서 행(行)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예(禮)가되고 일본에가면 도(道)가 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어느 강의에서 일본인이 나와서 일본은 막장문화라는 말을 쓰더군요..전수해줄곳이나 더 전파해줄곳이 없어서 일본에는 들어온 문화는 그냥 모두 차곡차곡 쌓인다 ..그러므로 한곳에 불상과 예수님을 같이 모실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었다고 하더군요..일본문화에 대하여는 잘모르지만 그들의 장점은 여러곳에서 발견되고 또 그들에게서 배워야 할것이 많지만 그래도 그들의 행적 예를들면, 명성황후 시해같은 일들은 그들의 잔인성과 민족성을 잘 말해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여 저는 개인적으로 호감이가는 민족이 아니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시해의 주역이 일본의 낭인들이 아니라 조선침략을 주도면밀하게 준비해온 그들의 지식층이었다는 사실과 적어도 지식층이라고 하는자들이 시해후에 행한 잔혹한 일들이 더욱 그렇습니다-
미쯔비시 중공업 제작과정 품질관리 검사를 갔다가 교또에 구경을 갔었습니다.
관광안내원이 일본사람들은 살아서는 신도? 를 믿고 죽어서는 불교를 믿는다고 한 것을 들었습니다.꺼꾸로인가????
신도 사찰도 불교사찰과 별다르지 않고 시내에 있는 것이 우리와 달라 보였습니다.
어느 분이 우리나라 무속에서 섬기는 신들하고 비슷한 신들을 섬긴다고 들은 것도 같습니다.
이소희씨도 다녀 가셨네!!!
그 사람들 조심해야제,
이름까정 써붙였으니 간이 많이...ㅂㅇ나!!!
물론 송매님은 안 붙였겠지 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