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켙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다 낯 익은 난농장도 눈에 띄었지만 구경할 기회를 못 갖은 아쉬움을 이놈들로 달래었습니다.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양란의 일종인데 저의 무지로 종은 모릅니다~???
푸켓이라...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한번은 학회때문에 한번은 부모님모시고...
두번이나 다녀온 곳이지만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