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라 하기도 하구요.. 바람같이 왔다가 바람같이 간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개화기간이 짧기도 하구요. 시중에 많은 종류가 나와 있습니다. 한분쯤 키워볼만 하지요..다년초라 던져놔도 내년에 다시오릅니다. 내한성도 강하구요..
옛 정서대로 표현한다면 예쁘고 단정하고 싱그러운 꽃입니다.
참샘님 사진을 2장까지 올릴 수 있는데 전체사진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