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복륜 .... 무늬 경계가 뚜렸합니다,
조복륜은 복륜의 무늬가 기부까지 진행 되지 않은 상태의 복륜무늬를 말합니다.
산반호는 봉호 즉 호가 잎끝으로 터진 상태로 기부까지 진행 되는 않은 개체를 말합니다.
삼광엽 = 잎 끝무뉘가 복륜이고 옆 중앙부에는 중투 무늬가 있는 것,,
따라서 명칭을 칭한다면 " 삼광 산반조복륜"입니다
정식명은 그리 칭하지 않고 그저 복륜이라 해야 할것입니다.
(산반 복륜 무늬의 특징은 복륜 형태로 (鎬雲)으로 있지만 그 무늬가
조복륜의 형테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개체는 기부까지 진행 된 호복륜
무늬로 보아서는 복륜에 더 가깝지 않은가 추측이 됩니다..)
아직 삼광엽에 대한 고정성은 인정 받지 못하고 있기에 별도 예로 보심이
좋을 것입니다. 엽의 예도 좋지만 꽃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난초과 감자난초속(Oreorchis patens (Lindl.) Lindl) 특성이 참 재미있습니다. 상록초입니다. 감자란은 전국적인 분포도를 보이지만 특이하게 설악산 꼭데기에도 추운겨울에도 푸른잎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꽃이 핀 후에는 옷을 새로 갈아입습니다. 보춘화보...
조복륜은 복륜의 무늬가 기부까지 진행 되지 않은 상태의 복륜무늬를 말합니다.
산반호는 봉호 즉 호가 잎끝으로 터진 상태로 기부까지 진행 되는 않은 개체를 말합니다.
삼광엽 = 잎 끝무뉘가 복륜이고 옆 중앙부에는 중투 무늬가 있는 것,,
따라서 명칭을 칭한다면 " 삼광 산반조복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