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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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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올리려고 했는데 접속이 어렵더라구요
아직은 꽃에서 난향이 그윽하여 올립니다
사진실력이 별로라서 제대로 표현이 안됐습니다만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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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3.10.14 13:43
    에고, 부럽습니다.
    꽃 피우는 계절만 되면 직업상 부득이 가출하는 신세다보니...
    언젠가는 저도 난향을 마음껏 즐길수 있겠지요.

    참, 일전에 귀한 선물 감사드립니다.
  • ?
    nicki 2003.10.14 14:03
    빛나리님이...원조멤머들 단합대회 하러 산에 한번 가자고요,,,
    혹시 "사오정"(사십중반) 클럽으로 이참에 변신을...오방떡(오십세) 클럽과 쌍벽을..
  • ?
    김종호 2003.10.14 15:34
    nicki님 육짜리는 명퇴입니까?
    초문동님 봉담에 함다녀 가시지요. 한란꽃 봉우리가 막나오고 있는데 피기전에 라야 약발이 스는데요. 오실적에 한란분 3.5나 4호짜리 몇개만 사다주신다면 고맙구요.ㅎ ㅎ ㅎ 심부름까정 너무했나요. 미안해요.
  • ?
    초문동 2003.10.14 17:52
    난헌님, 잘 알겠습니다.
    그렇찮아도 출석부에 이름 삭제되었는지 확인하러 가야 하는데... ㅎㅎㅎ

    다음 주말경에 전화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 ?
    2003.10.14 22:17
    장영찬님~ 오랫만에 좋은 사진 올려주셨군요~
    寒蘭의 자태는 언제 보아도 고혹적이지요......

    글찬아도 원조멤버들 단합대회 함 합시다~~
    난향클럽 만드는데...사오정팀과 오방떡팀 만나면 우찌 될려나~~?^
  • ?
    장영찬 2003.10.15 15:39
    반갑습니다 ^^
    옛날 다방이 생각나는군요
    그러나 우린 아직 젊고 할일도 많고 만차나요 ㅎㅎㅎ
  • ?
    들국화 2003.10.16 16:42
    한달만에 들어와 보는 것 같습니다. 계속 접속이 안되더니...한란향....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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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3.10.17 11:13
    한가함이 그 멋인 한란곷이 한창입니다만,
    엎그레이드 한다 하여 새로 구입한지 일년도 안된 고 놈의 스캐너가 말성을 부려
    일 놓고 있습니다.
    a/s를 요청했더니 감감소식입니다.
    아니면 가져 오라는데...

    젠 장~, 180을(?) 준 기억인데...
  • ?
    鄭梅 2003.10.19 01:02
    올해에는 몇 안되는 한란마저 꽃을 아니보여줍니다... 젠 장~,(복사함)
    들풀처럼...님! 그 스캐너 180뒤에 단위가 무엇입니까? 혹시 180천원?
    그러게 제가 아예 보급품이라도 디카를 따로 장만하시라 했자너요!!??? ㅋㅎㅎㅎ
  • ?
    소운 2003.10.19 21:46
    한란은 꽃피우기 어렵다는데 부럽네요 !
    집안 가득히 난향이 생각만 해도 참 좋군요 . ㅎㅎㅎ
  • ?
    푸른나라 2003.10.21 11:00
    아래윗집에 살앗어두 난구경 한번 못하구 여기와서 보네요 ㅠㅠ
    그놈에 푸른공장 돌리느라 차한잔 하지도 못햇슴다. 젠 장~ (나두 복사함)
    한란 향도 맡을겸...
    틈나는데로 차한잔 얻어먹으러 가겟슴다.
  • ?
    장영찬 2003.10.21 16:36
    오실때까지 꽃대를 자르지 않고 놔두겠습니다
    자랑할 것은 없지만 차한잔 하러 오세요
    노하우 전수도 해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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