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1. 금사마미

    청계산자락 00방 경매에서 낙찰받을 때에 금사마미라는 이름이 좀 생소하여 망서렸더니만 그곳 홍모 사장님 말씀이 꽃도 소심에 가깝고 이쁘니 권할만 하다 하시어 구입을 했더랬습니다 3촉에 신아가 하나 붙으며 이번 처음 꽃대를 올렸는데 소심은 아니지만 ...
    Date2004.02.06 By가림
    Read More
  2. 변변하지는 못해도 백화를 올립니다.

    여러 분들의 꽃 보다는 못하지만, 석곡의 잎 가장자리에 상아색이 돌고 꽃 망울이 하나 맻혀 기대를 했었는데, 흰꽃이 피었습니다. 원래 그러한 것인가요? 그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키운 것이 특별한 것은 아닐 테이니까요.
    Date2004.02.05 Bywhobio
    Read More
  3. 얘도 피었습니다.

    2년만에 꽃을 피웠는데 바람님 석곡이랑 조금은 다르지요?
    Date2004.02.05 By초이스
    Read More
  4. 봄이 오려는지...

    석곡 대홍이 탐스런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다른 석곡보다 2배정도 큰 꽃을 피우는군요 그리 신경을 많이 써준것도 아닌데 때를 잊지않고 꽃을 피워주네요 다른 사진을 찍다 한컷하였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Date2004.02.03 By바람
    Read More
  5. 카틀레아에 꽃망울이

    작년에 예쁜꽃이 달린채 울집에와서 기쁨을 안겨주던 녀석들이 올해 초부터 꽃망울을 올망졸망 달았네요... 베란다에서는 잘 안된다던데, 바람님 부럽죠?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녀석들 카틀레야 맞아요?
    Date2004.02.03 By임태영
    Read More
  6. 교배종 꽃이 피었기에---

    아직은 완성 되지 않은 교배종입니다. 일전에 정매님이 올리신 꽃과 동일한 품종으로 보입니다. 이넘에 소엽을 역교잡중인데 결과는---
    Date2004.01.31 By雲海
    Read More
  7. 한파에 얼어버린난은 어찌해야 할까요

    설날 고향으로 달려가는 차속에서.. 아차~! 뒷베란다에 난을 놓고왔는데 어찌하노~~~~ 중국춘란 녹운과 노십원이 꽃대를 올렸는데 앞베란다에 두면 높은 온도 덕에 겨울잠을 자지 못하고 꽃을 피워버릴것 같아 뒷베란다에 옮겨놓았습니다 그런데.... 고향에 다...
    Date2004.01.23 By바람
    Read More
  8. 파피오페딜럼

    서반(?)이 잎가에 복륜처럼 잇길레 구햇던건데 지금은 흔적만 조금 남아 있구... 작은 꽃이 피엇는데 색이 어중간하니 어리어리 하군요 새해 복 많이X2 받으세요
    Date2004.01.21 By푸른나라
    Read More
  9. 케이로포룸

    Oncidium cheirophorum 작은 종류의 온시디움입니다. 그중에 복륜무늬구요 ㅎㅎ 양란 여기다 올리는거 맞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ate2004.01.21 By푸른나라
    Read More
  10. 산에서 집으로~~

    삶의 장소를 옴긴 넘입니다
    Date2004.01.20 By돌파구
    Read More
  11. 아직도 레빠또리가 부족하다 하셔서리....

    출님 땜시 제가 너무 무너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배양묘를 4년 키워서 꽃 핀 춘란 설백 복륜소심을 이번엔^^* . . . . . . . . . . . . . . PS: 지난주에 구입했는데 꽃핀지 오래 되었는지 화형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Date2004.01.20 By鄭梅
    Read More
  12. 중국춘란 萬字의 다른 사진....

    풍객님의 만자....아랫 사진과.... 꼭 같은 개체 입니다 (분주한 것임) 개화의 과정에서의 차이(조기개화?)에서 그런지 몰라도 약간 다르게 보여... (풍객님의 사진 만자가 화변이 약간 빠진듯한 느낌?) 다시 찾아 올려 봅니다... (이 사진은 2001년 봄에 송매...
    Date2004.01.19 By
    Read More
  13. 일찍 개화해 버린 만자

    지난 가을에 어렵게 저에게로 시집온 만자입니다. 꽃대가 두대 달린채 왔는데 그만 하우스에서 따스하게 관리가 되다 보니 특히 올 겨울 날씨는 다른 해에 비하여 따스한 관계로 꽃대 한대가 활짝 피었습니다. 향기가 참으로 좋습니다. 넓은 하우스에 들어가도...
    Date2004.01.19 By風客
    Read More
  14. 황화의 묵과 짝퉁 남산?

    가칭이라는 남산이라는 실생 풍란개체는 춘란의 산반과 비슷합니다 요즘 생산지에서 임의적인 개체 작명으로 생소 한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산에서 짬뽕(?) 쏘쿠리 담겨 있는 것이 재미있게 보여 배추잎 한장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나중에 알아보니 남산의 ...
    Date2004.01.15 Bynicki
    Read More
  15. 바람님이 주신 춘란 중투에

    신아가 나오고 있어요.... 바람님 염려에도 불구하고 잘 크고 있는것 같은데, 평가좀 해주세요. 오솔길님에게 간 녀석의 근황은 어떻습니까?
    Date2004.01.14 By임태영
    Read More
  16. 오늘 뒷산에서..

    오늘 뒷산에서 발견한 녀석입니다
    Date2004.01.12 By참샘
    Read More
  17. 앙그래컴도 란 인가요?

    양란은 대부분 향기가 없다는데, 이 녀석의 향기는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이것도 "란" 인가요? 아시는분 설명 좀 부탁합니다.
    Date2004.01.12 By임태영
    Read More
  18. 이 꽃을 색설화라 해도 될까요?

    대만한란 세가보합식된 한분을 샀더니 그중에 14송이가 핀 꽃대가 아래에서부터 열송이는 혀가 설점의 색이 번져서 주사설처럼 되었고,위 네송이는 설점이 선명합니다. 이런 경우에 위로 가면서 혀의 색도 발색이 되는지... 아직 처음보는 경우라서 여러 선배...
    Date2003.12.27 By鄭梅
    Read More
  19. 이꽃에 대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어제 산에 갔다가 데려온 녀석들입니다. 윗 사진은 꽃봉우리 위쪽과 아래쪽의 색이 다르고 아래 사진은 꽃봉우리에 주금색이 들어있습니다. 이꽃에 대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Date2003.12.26 By오솔길
    Read More
  20. 그때 그난.......

    수년전 소멸성 서반호(?) 생강근 한촉을 채란 하였는데..........금년 가을 우여곡절 끝에 힘겹게 꽃을 올리더니....... 화통처리를 하였는데도 본인의 내공이 부족하여 포의가 말라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포의를 벗겨 보았습니다. 호는 먹은듯 합니다만....
    Date2003.12.22 By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35 Next
/ 13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