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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산에 가는 이유

    첫째가 운동 부족분 보충 할려고 갑니다 휴일날 산에 오르면 정말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둘째가 난이 있어 갑니다
    Date2003.12.17 By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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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녕하세요?

    이 겨울에 꽃이 피었습니다. 일본출난 : 대설령 양란계통 : 로디게시아
    Date2003.12.15 By파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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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심을 기다리며

    file link#1겨우내 베란다 한 모퉁이를 차지하고 내년 춘 삼월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마음으로 소심을 그려봅니다.
    Date2003.12.13 By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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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 산에가서

    좋지 않은 날씨지만 산에 갔다 왔습니다 삐리 한 놈 둘 잡아 왔습니다 사진이 좀 서툴러서
    Date2003.12.11 By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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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가입기념으루다......^^

    흑진주 변종 흑선(가칭)입니다
    Date2003.12.09 By김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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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황화

    이번 교환회에 낸 황화이다 잎도 넓고 꽃색도 좋은 황화인데 난향방 회원들과 함께 하고 싶어 출품한 난입니다
    Date2003.12.07 By후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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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목란

    언젠가 올렸던 주목란이 이번에는 한꺼번에 세개의 꽃을 피웠습니다....ㅎ 일년에 여러번 꽃을 피워 미향과 미려한 꽃으로 사람을 기쁘게합니다. 사람끼리도 이러해야 할텐데요^^
    Date2003.12.05 By鄭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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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교잡종의 하나입니다.

    나도풍란과 부귀란 금루각의 교잡종이라고 구입했는데 늦가을에 꽃을 피우네요. 약한 호반의 넓은 잎에 약한 향의 꽃을 피웁니다. 첫 개화라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Date2003.12.05 By鄭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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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홍선(紅扇)

    금년 3월 풍빠모 경매에서 데려온 홍선으로 그동안 2잎이 자라났고 자식도 둘을 낳았습니다. 홍선(紅扇) 엽육이 두텁고 폭이 넓은 희엽(姬葉)에 웅대한 느낌을 주는 대형종이다. 새 잎은 백색 기가 있는 복륜호로 나와서 곧 엷은 황색이 되며. 오래된 잎은 무...
    Date2003.12.03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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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석부작

    .
    Date2003.12.01 By길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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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부사금(富士錦)

    요즘 변이종 풍란의 열기로 인기가 없는 부사금으로 일년전쯤 부터 키우고 있는데 그런대로 키워볼만한 풍란입니다. 부사금(富士錦) 완만한 희엽(姬葉)의 단정한 잎 모습을 가진 중형종(中型種)입니다. 무늬색은 신아가 나올 때 엷은 황색이며. 오래 되면 백황...
    Date2003.12.01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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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금광금

    3년전 일산에서 개최된 풍란전시회 경매에서 데려온 금광금입니다. 처음 데려올때보다 모촉의 무늬도 좋아지고 촉수도 늘어나 대주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Date2003.11.29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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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만월

    지난해 모처의 경매에서 이곳 쥔장과 한판 결투(?)에서 패한 후 홧김(?)에 입양한 만월입니다.
    Date2003.11.28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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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변경환(弁慶丸)

    우리네 취향이 아닌 듯... 우리집에 있지만 제것은 아닙니다. 제 취향이 아니라서...ㅋㅋㅋ 무지중에서는 비교적 고가를 유지하고있는 몇 안되는 품종인데 국내에서는 워낙 인기가 없어서 가격이 많이 싸졌더군요. 한촉짜리 구입했었는데 신아가 셋달렸습니다....
    Date2003.11.27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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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금공작

    제가 기르고 있는 풍란중 제일 좋아하는 금공작입니다. 관리를 소홀히 하여 잎에 얼룩도 많고 수태상태도 좋지 않습니다.
    Date2003.11.27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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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3모작(?)하는 주천왕

    올 들어 3번째 피고 있는 주천왕입니다 뭔 힘이 글케 넘치는지...후후 2001년 7월10일 3촉에서 핀 이쁜 꽃을 자랑하느라 난초게시판에 올렸는데 그새 9촉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때문인지 꽃은 그때만 영 못하군요 사진은 어제 아침 9시무렵 찍었습니다
    Date2003.11.26 By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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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쓸쓸한 춘란 ...

    풍란에 밀려 한쪽에서 겨우 명맥만 유지합니다..
    Date2003.11.25 By권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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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겨울도 오고...

    모처럼 베란다의 난들을 살펴봤습니다. 꽃대가 올라온 춘란분에는 수태를 덮어두었는데도 말라버린 녀석들도 있구요. 풍란은 아직 뿌리를 내리고 있는데, 조만간 멈추겠지요? 주천왕은 만개한 상태이고, 이세왜계는 올해 두번 꽃 피우려나 봅니다. 위 사진은 ...
    Date2003.11.23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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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개화중인 주홍화

    날씨가 따뜻한 탓(?)으로 봉우리가 조금 벌어졌는데 제대로 개화가 될런지 걱정입니다.
    Date2003.11.22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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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난우방 산행을 마치고...

    산행 계획을 잡으면 어김없이 비가 오는 징크스가 난우방에게는 적용되지않나봅니다. 오랫만에 보는 밝을 햇살과 신선한 바람.. 즐거운 얼굴들과 반가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많은 회원님들과 최연장자이시면서도 항상 난향방을 지켜주시는 난헌님과...
    Date2003.11.17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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