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인제 골짜기에서 송사리 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늘 오전에 잠깐 전시회에 잠시 들렸습니다. 오랜만에 낮익은 분들을 볼수있어 좋더군요. 댓장 찍었나? 몇장 찍은것중.. 그중에 하나가 송매님이 찍은것이 이것 아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