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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한란 무늬품

    중국에서 산채한 무늬가 아름다운 한란..이기봉씨 로부터 선물받은 란이며.... 이제야 신아가 올라옵니다.. 형광등 불빛이라 제색이 잘 않보이네요^^
    Date2003.07.13 By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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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뭐여요?

    .
    Date2003.07.10 By차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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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국 종류인것 같은데...

    며칠전 천리포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너무 예뻐서...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연꽃도 예뻤고... 예쁜꽃을 예쁘게 담아오지 못 해서 아쉬웠지만.....
    Date2003.07.10 By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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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올린김에 하나 더

    ..
    Date2003.07.09 By차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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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iso 400

    이번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한 후 첫 400으로 쏴봤습니다만.... 바글바글...... 근데 이 넘 이름은 뭐예요?
    Date2003.07.09 By차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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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단엽만들기 ...

    나도풍란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 놓은 시재품(?)입니다. 꽃대를 달아서 출하하는데, 약을 써야 제값을 받는 다고 합니다. 농장주인께서 이렇게 생긴 것은 약을 써서 만든 것이라며 보여 주신 것입니다. (아랫잎들과 새로나온 잎들이 길이 차이를 보라 ...
    Date2003.07.09 By푸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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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휴!~힘듬니다요.

    오늘 오후 내내 디카를 갖고 씨름 하였습니다. 결과 여기까지 왔습니다. 참으로 힘듬니다.
    Date2003.07.06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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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청옥환에 대해서(질문)

    모 농장에 있는 것인데, 잎이 긴 것도 있습니다. 이것들 어쩐데요? 윗 것은 같은 장소에서 있는 것으로 비교적 잘자라 준 것입니다. 청옥환의 안정성(고정성)에 대한 정보가 있나요? 정매님의 청옥환과 명환을 보고 생각이 나서 올려 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
    Date2003.07.06 By푸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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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부귀란 백운각과 한국 춘란 중투 소멸..

    란향방 회원에 한하여 3년 전에..충남 갈산면 ** 마을 자생 춘란 정기 산행에서.. 어떤 란우님이 토끼 잡는다고 난리치는 것 구경하러 따라 깄다가.. 업결에 채란한 한국 자생 춘란이죠,,소멸 중투로 잠정 판정(첨으로 장원을?) 그러나 개인 사정으로 증식은 ...
    Date2003.07.06 By nic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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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비충의 꽃...

    풍빠에 짠물님 올리신 비충꽃보고... 제건 여기에...
    Date2003.07.06 By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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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청옥환과 명환입니다.

    김영성님께서 나누어주신 명환과 청옥환의 비교사진입니다. 대략 중광의 위치에서 키우니 명환의 잎이 약간 커졌습니다만,원형의 잎모양은 그대로입니다. 청옥환과 같이놓고 사진을 찍었더니 좀 흐리게 나와 망서리다 올림니다. 뿌리도 왼쪽의 명환이 약간 더 ...
    Date2003.07.05 By鄭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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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花無十日紅

    이젠 풍란꽃도 발악을 합니다. 질때가 머지 않았다고...
    Date2003.07.04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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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나리~나리~~~..

    한 줄기 쏟아지던 빗줄기가 좀 가늘어졌습니다.. 이제부터 장마가 시작되나봅니다.. 화단 한 귀퉁이에서 예쁘게 피어있기에~~~^^.
    Date2003.07.03 By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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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갈매기 난초

    갈매기 난초라고 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신지 주로 해안에 분포하고 꽃은 6-7월사이에 핍니다. 향이 진하구요.
    Date2003.07.01 By 류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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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중압중투 신아 감상

    장래가 기대되는 미개화 자생춘란으로 광엽에 녹을 두텁게 쓰고 있습니다.
    Date2003.07.01 By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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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달마 학지예

    오랫만의 인삽니다. 모든분들 평안하시죠? 자주 들락이며 안부를 전한다는 것이 세상살이에 분주하다 보니 늦었습니다. 이번에는 요즈음 달마종중 인기가 좋은 황학지옙니다.
    Date2003.07.01 By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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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며칠간 집을 비운사이

    주천왕이 이쁜짓을 하였답니다. 작년에 가림님이 저에게 선물하신 주천왕이랍니다. 지난 겨울 그 추위에 꽃대가 나와 저를 염려케 하더니 다행히 얼지 않고 잘 커주어 이 기쁨과 고운 자태를 보여주는군요.. 감사합니다..가림님..
    Date2003.06.30 By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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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신아를 보여주지도 않고... 데리고 온지 두 해가 지났는데도, 별로 성장했다는 기분이 안드네요. 저만 그런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Date2003.06.29 By김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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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지금 울 집은...

    비가 올듯한 지금 울 집은, 감향에 취해 몽롱한 상태랍니다. 난향이 넘치는 난향방님들께, 이 꽃을 드림니다.
    Date2003.06.29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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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산반

    올봄에 산반화가 확인된 자생춘란 산반입니다. 산지는 여수이구요. 올해는 절반 정도가 신아가 유난히 늦게 나오네요. 가을까지 다 키울 수 있을 지 걱정됩니다. 우 진오 올림.
    Date2003.06.29 By우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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