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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행복한 연말되세요.
    Date2009.12.24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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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겨울풍경

    흰눈이 제법 내려서 정취가 있더군요.
    Date2009.12.19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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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진여행(4)

    10월31일 마지막 단풍을 즐기고자 1박2일 일정으로 주왕산을 찿았습니다. 4년전 6월 울산 풍란전시회 참석후 구경길에 포항,영덕을 거처 주산지에 사진을 찍고자 큰 맘먹고 왔지만 농번기라 저수지 물이 농용수로 공급되어 물빠진 주산지에 실망하고 뒤 돌아 ...
    Date2009.12.14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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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진여행(3)

    과천시 고엽제 전우회에서 실미도를 답사하기로 했습니다. 관광버스를 전세 내어 새로 개통된 인천대교를 건너 인천공항과 무의도를 경유 실미도를 갔었습니다. 달리는 차창 밖으로 셔터를 눌렀는데 안개낀 날씨라 별로였습니다. 대교 중간쯤 정차했다 갈 줄 ...
    Date2009.12.04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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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당단풍

    5-6년전 동네 뒷산 단풍나무 밑에서 올라온 어린 단풍나무를 캐서 난분에 심어두었더니 매년 좀 늦은 시기에 단풍을 보여줍니다. 카메라를 꺼낸김에 우리집에 놀러 온 울 손자도 한컷...
    Date2009.11.28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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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진여행(2)

    지난 해 부터 고엽제 회원중 산과 여행에 뜻이 맞는 회원 몇 명이 보훈혜택(깨스,통행료,입장료 기타)을 이용하여 자주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10월9일 고엽제 3인방은 또 다시 철원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철원 고석정 주차장에 가서 관광 접수를 하고 기...
    Date2009.11.25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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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전등사 여인상

    아래 과천님 글의 댓글중에서 난헌님이 말씀하신 여인상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전등사 대웅전의 네모서리 기둥위에 벌거벗은 여인상입니다. 대웅전 해설에 따르면, 이 절을 짓던 목수의 사랑을 배반하고 도망친 여인을 조각한 것으로 나쁜짓을 경고하고 죄를...
    Date2009.11.18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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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진여행(1)

    사진 동호인과 엇그제 두물머리를 다녀온것 같은데 벌써 낙엽이지고 스산하네요. 누드와 인물 그리고 접사를 즐기다가 이제는 무거운 디카는 아들놈에게 물려주고 작은 똑딱이를 들고 점점 자연(풍경)속으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점차 나이가 들다 보면 인간...
    Date2009.11.12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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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회색곰과 엘크

    지난 달 캐내다 출장중에 만난 회색곰 가족과 엘크 사슴떼입니다. 사람을 보고도 도망가지 않고 사람들을 구경하네요.
    Date2009.11.06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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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월호수의 철새들

    지난 주말 오후에 잠간 짬을 내어 일월호수에 산책을 나가보았더니 철새들이 와서 놀고있었습니다. 기러기와 오리가 어떻게 다른지 구분하기 어렵지만 기러기 종류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Date2009.11.06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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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산행(3)

    근래 몇일 동안 산행 일행과 여기저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자 바삐돌다보니 산행시리즈가 늦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향집을 떠나 상경중 용대리에서 백담사를 들려 보기로 했습니다. 아침9시경 백담사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1시간 ...
    Date2009.11.03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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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감나무

    온실앞 마당가의 감나무가 겨울이 문턱에 오니 잎은 다떨구고 감만이 연시되길 기다립니다.
    Date2009.11.02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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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선운산 도솔암

    시골에 다녀오는 길에 들린 선운산 도솔암근방 단풍입니다.
    Date2009.11.02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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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가을단풍

    건강검진 재검 다녀오는 길에 회사입구 주변 가을 빛이 고와서..
    Date2009.10.29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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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가을색

    깊어가는 가을 곳곳에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Date2009.10.27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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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산행(2)

    산행1 씨리즈 올릴때 어찌나 허우적 거렸는지 은근히 겁이 남니다. 비선대는 10여년되였고,비룡폭포는 35년전에 다녀 왔나봅니다. 산다는 것이 무었인지 고향에 왔어도 볼 일만 보고 되돌아 가는 지난날이 허무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산행은 비선대와 비룡폭...
    Date2009.10.21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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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주금화와 홍화를 꿈꾸며......

    난을 시작할 때 산에 다니는 것부터 배워서 그런지 맨날 공탕이라도 난산행을 좋아합니다. 주말 중 하루는 거의 빠지지 않고 쫓아다니는데도 꽃철이 끝날때면 기억에 남는 난이 별로 없지요. 그래도 매번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지난 주말에는 상주에 갔다가 익...
    Date2009.10.19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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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영지버섯

    금요일은 체육행사로 불암산에 올라갔다 오고 토요일은 새벽에 일어나 상주까지 난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호반 무늬가 좀 묻어있는 난,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혹시나 하고 하나 들고 내려오다가 대물 영지를 만났습니다. 집합시간은 다되었는데 가방은 모자라...
    Date2009.10.19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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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산행(1)

    지난 달 초순 조부모님 묘의 벌초차 고향을 간 김에 설악산을 이곳 저곳 살피기로 했습니다. 매번 이곳을 오지만 설악동이나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케이블카로 권금성을 다녀오는게 고작이였습니다 만은 이번에는 작심을 하고 내친김에 이곳 저곳을 둘러보기...
    Date2009.10.15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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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가을

    교직에서 물러나 고향에서 전원생활하는 친구의 정원에서...
    Date2009.10.14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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