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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난 사진

    어제는 물주고 나서 심심풀이로 사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난산행은 이제 종을 치고 산나물이나 조금씩 뜯어다가 살림에 보태야겠습니다..ㅎㅎ
    Date2011.04.25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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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철쭉

    양재동 꽃시장에서 사온 철쭉입니다. 8,000원에 샀다는데 한동안 꽃구경을 할 수 있겠네요..ㅎㅎ
    Date2011.04.25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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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동강에 사는 할미

    정선 동강 바위틈에는 아주 많은 할미들이 살고 있습니다. 오늘 정선 동강가에서 많은 할미들과 데이트 하고 왔습니다 ^^ 2011. 4. 10.
    Date2011.04.10 By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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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할미꽃들

    할미꽃밭에 색색의 할미꽃들이 만발 했습니다.
    Date2011.04.10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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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목련

    회사 들앞에 핀 꽃입니다. 다음주말경까지 따뜻하면 벚꽃도 활짝 필 것 같습니다.
    Date2011.04.08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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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장수매

    장수매가 난향방 식구들에게 봄을 알립니다.
    Date2011.03.13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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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서호 나들이

    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 지난 일요일날은 서호쪽으로 산책을 나갔다왔습니다. 잔뜩 껴입고 기온이 좀 올라간 오후에 나갔는데도 너무 추웠습니다. 몸무게가 늘지 않게 하려면 운동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추워서 나가기 싫으니 다시 꺼내어 차고 다니는 만보기...
    Date2011.01.31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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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정랑

    오늘 도고에 놀러갔다가 정다운 건물이 마당가에 있기에 대려 왔습니다... 이름하여 정랑이라 카데요....즉 하발님 반성하는 곳입니다....ㅎㅎㅎ
    Date2010.12.29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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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행복한 연말연시 되세요 ^^

    안녕하세요.. 난향소식은 전하지 못하고 생강근 소식만 전하게 되네요 ㅎㅎ 큰놈은 이제 곧 유치원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 올해 만든 작은넘은 이제 해가 바뀌면 2살 되네요.. 다사다난했던 올해 2얼18일 900G의 작은 체구로 인큐베이터에 들어있을때만하...
    Date2010.12.21 By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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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蘭香千里

    한란 꽃향 감상하러 ㅂㄷㄷㅎ에 다녀왔습니다. 포르쉐 테스트도 할 겸해서요. 이미 그곳에는 초문동님과 민출님 내외가 향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자칭 난향방 막내라고 말하는 초문동님은 머리에 백설이 함박내려도 가는세월에 개의치 않고 한란꽃 사진촬영에 ...
    Date2010.12.18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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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안동축제

    조카여식의 결혼식 참석차 갔는데, 마침 안동축제가 한창입니다. 20여년간 일본을 다니면서 그 지방마다의 특색을 살린 마쓰리(축제)를 많이 봐왔지만, 국내의 축제는 그저 뭔가 허술한 그런 느낌만을 받아왔는데, 안동의 축제만큼은 예외처럼 다양하고 흥미롭...
    Date2010.10.22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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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수란정 공업사

    풍란 장사가 파리만 날리니 막내놈이 일거리를 갖다 줌니다. "아부지 요즘 뭐 하세요?" -산이나 다니며 놀고있지!~왜?- "차 하나 갖고 올테니 그거갖고 노~실래요?" -또 무슨차~~~- 미국에 사고차 포르쉐 까이멘이 있는데 부품만 교환하면 되는데 하며 이베이 ...
    Date2010.10.09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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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날씨복도 타고나는 것인가??

    추석연휴가 있어서 한동안 주말에 움직이지를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마음먹고 강원도쪽 사진을 좀 찍을까 하고 아예 토요일 오후에 출발해서 모 리조트에서 묵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군요. 오랫만에 삼각대를 세우고 야간촬영 연습(?...
    Date2010.10.04 By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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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저녁노을

    명절 연휴기간중 왕송저수지 일몰입니다.
    Date2010.09.28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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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가을

    지난 연휴기간 중 많은 비가 온 다음 날 하늘은 더없이 푸르고 아름다웠습니다. 가을이 되니 기온차가 커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Date2010.09.27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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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황토방 만들기

    온돌방을 뜯어 고쳤습니다. 가짜 황토를 걷어내고, 짚을 작두로 썰고, 황토와 섞어서 발로 이기고, 찧고 하여 발랐습니다. 그리고는 욜씸히 불 때고 있습니다. 근데, 서서히 마르면서 이곳 저곳에서 연기가 모락 모락 나네요. 아직 마감은 않 했는데 미장으로 ...
    Date2010.09.21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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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진짜 원조는???

    강원도 쪽에 갔다가 막히는 고속도로를 피해서 우회를 하다보니 안흥면을 지나가게 되더군요. 평소에 안흥찐빵의 유명세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직접 사본 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잠깐 쉬어갈겸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찐빵맛을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
    Date2010.09.07 By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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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식사하세요.

    강원도쪽으로 지나갈때면 어김없이 들르는 25년 단골집입니다. 1986년 강릉에 근무하던 시절 처음 드나들었습니다. 말이 단골집이지 1년에 기껏 2-3번 들르는게 고작이기는 하지만... 나물맛이나 초당두부의 맛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반찬이나 ...
    Date2010.09.06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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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남해 다랑이논

    지난 여름휴가에 들린 남해 다랑이 논입니다
    Date2010.08.31 By후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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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여름과 비슷한 날씨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도시 골목들을 다니긴했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건 없네요...^^ 혹시라도 괜찮은 장면이 있으면 짬짬이 올리겠습니다. 승용 겸 화물용 픽업인데 정원초과의 정도가 아니더군요.^^ 돼지를 ...
    Date2010.08.28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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