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전 동네 뒷산 단풍나무 밑에서 올라온 어린 단풍나무를 캐서 난분에 심어두었더니
매년 좀 늦은 시기에 단풍을 보여줍니다.
카메라를 꺼낸김에 우리집에 놀러 온 울 손자도 한컷...
5-6년전 동네 뒷산 단풍나무 밑에서 올라온 어린 단풍나무를 캐서 난분에 심어두었더니
매년 좀 늦은 시기에 단풍을 보여줍니다.
카메라를 꺼낸김에 우리집에 놀러 온 울 손자도 한컷...
감사합니다.
이젠 까꿍놀이하고 놀자고 그러네요. ㅎㅎ
당단풍이 아니고요, 걍~~ 단풍입니다.
아래는 단풍이 아니고 싱그러운 신아입니다. ㅋㅋ!
핼비보다 훨~~~ 인물이 나아 모입니다. ㅎㅎ!
당단풍이 아니고 걍~~ 단풍이군요?
지후는 너무 잘 먹어서 양을 정해놓고 주니까 감질이 나는지
하얀 막걸리병도 우유병인줄 알고 눈이 둥그래져서 잡으러 갈려고 난리였답니다...ㅋㅋ
캬!~우량아네요.
울 손자놈은 주둥이가 할베닮아 비실합니다.
이놈이 난폭운전 하길래 안전벨트 매주었습니다.^^*
울 지후는 보행기 운전도 잘 못하는데 벌써 자동차를 타네요..
빨강 안전밸트하고 웃는 모습이 씩씩해 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