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호인과 엇그제 두물머리를 다녀온것 같은데 벌써 낙엽이지고 스산하네요.
누드와 인물 그리고 접사를 즐기다가
이제는 무거운 디카는 아들놈에게 물려주고 작은 똑딱이를 들고 점점 자연(풍경)속으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점차 나이가 들다 보면 인간도 귀소본능이 발작하는가 봅니다.
다음은 강화도에 사는 친지집에 갔다가 잠시 이곳에 들렸는데,
꾀 유명한 절인데 절 이름은 나오자마자 잊어 버렸습니다. ㅋㅋㅋ!~
사진 동호인과 엇그제 두물머리를 다녀온것 같은데 벌써 낙엽이지고 스산하네요.
누드와 인물 그리고 접사를 즐기다가
이제는 무거운 디카는 아들놈에게 물려주고 작은 똑딱이를 들고 점점 자연(풍경)속으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점차 나이가 들다 보면 인간도 귀소본능이 발작하는가 봅니다.
다음은 강화도에 사는 친지집에 갔다가 잠시 이곳에 들렸는데,
꾀 유명한 절인데 절 이름은 나오자마자 잊어 버렸습니다. ㅋㅋㅋ!~
사진여행이 라기보다는 산과 여행,그리고 먹거리를 즐기는 과천동네 지인들과 다니다 보니
항시 똑딱이는 옆에 있기에 수시 구도잡기 좋으면 한컷씩합니다.
어느세 나이 타령 이신가요 한참 청춘에.......ㅎㅎㅎ
좋고 아름다운 곳에 다녀 오셨군요.
그리고 강화 전등사인거 같은데요 왜 대웅전 내귀에 지붕을이고있는 여인상이 없어서 혹시나 했습니다.
사~알~짝 알려주시지요.
전등사ㅡ 전등사ㅡ 전등사ㅡ전~등~사~
나오는 것은 순서가 있어도 가는 것은 순서가 없다고 하던디요.^^*
에~~이~~고~~~ !
핼비 되셧다고 노인장 행세 하십니다요~~~ ㅉ!
아빠!~듣는 사람과 할비!~듣는 사람과는 뭔가 있지용!~에~햄!~
한동안 어디 다녀 오셨디유?~
하발님 손자 귀여워 할 지언정 보지는 마슈!~
이 놈이 기를 빼았아 가는지...영!~
요즘 밖으로 뺑손이 치고 있습니다효!~.^^*
사진 여행을 다니시는군요.
여유롭고 좋아보입니다.
저는 아직 틈만 나면 산에 난초보러갈 생각부터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