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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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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사진올렷든 나무입니다.

잎의 폭은 대략 10mm , 잎장은 20mm안팍으로 작으며,

잎에 약간의 거치가 있읍니다. 앵두 잎과비슷한데 작읍니다.

그리고 열매는 매우적으며,(피라칸사즈에비하여)

잎 또한 엷고 윤기가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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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준 2004.09.07 00:04
    야광나무 (꽃사과)
    잎의 길이 3~8 cm 의 타원영으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果柄은 길고 털이 없다.
    꽃의 지름 3.0~3.5cm 이며 5월에 紅白色의 꽃이 피고 열매는 둥글며 지름 8~12mm 로
    9월에 黃色 에서 赤色 으로 익는다.
    5月에 粉紅色의 꽃봉오리가 맺혀 새하얀 꽃을 피우면 밤에도 환하게 周圍를 밝혀 夜光이란 이름이 붙혀졌다 합니다.
    잘 익은 열매는 각종 비타민이 많이 함유하여 먹기도하고 애주가는 과실주(일명 능금주)
    많이 담가 드시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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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4.09.07 08:28
    두리님의 설명을 빌면 사과나무 대목으로 사용 하기도하고 화분수로 사용하는 삼엽해당화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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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4.09.07 09:38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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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4.09.07 10:15
    habal님 그 것 좀 따다가 능금주나 담구어 드셔요. 드시다가 질리면 저도 한잔 주시구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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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i 2004.09.07 11:06
    월곡님 딱~ 걸렸습니다..하발님에게 술이야기를 하다니...
    저거 다,,,,,모종의 음모입니다...주당파 거두인 하발님에게 권주가를 부른다는 것은
    곧 주금이기 때문입니다... 아시분은 다 압니다,,하발님은 기본이 알콜지수 45 이상이라는
    것을.....예전에 댕기머리 총각이 업결에 권주가를 합창하다 현재 행방이 묘연합니다...들리는
    소문에는 뭔 치료소에 요양중이라는 설도 있고,,,,낙향해서 몸을 추스리고 있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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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4.09.07 13:10
    ㅍㅎㅎㅎ 그래도 댕기머리총각은 잠수했다가도 모임있으면 부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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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4.09.07 21:17
    아~~~
    오랜만에 한~~잔, 쭈~~~우~~ㄱ 하고싶어라!
    완죤히 주당으로 매도들 하시는데~~
    보고 야그합시다~잉!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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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4.09.08 14:45
    훔~마야~!! 정말입니꺼 그럼 취소할랍니다.
    지는 소주 2-3잔이면 벌게져서 못먹거든요. 호흡도 답답해지고 몸도 가렵고요.
    그래도 딱 한잔은 괜찮은데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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