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겸해서 직원들과 낚시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간간히 뿌리는 비 덕분에 꽁탕(?)을 면하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해 본 낚시라 괜찮더군요.^^ 예전처럼 트렁크에 낚싯대를 넣어 다닐까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사진이 참 좋습니다.^^*
바다나 흐르는 강가의 낚시는 그런데로 잼있는데
호수에 쭈구리고 앉아 한없이 기다리는 낚시는 영!~못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