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산에 다녀와서 쉬고 싶은데
동네사람들 따라서 하옹방조제 남단에 있는 매향리를 갔다왔습니다.
마침 해가 떨어질 무렵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하늘을 보고 똑딱이로 한 컷....
지난 토요일 산에 다녀와서 쉬고 싶은데
동네사람들 따라서 하옹방조제 남단에 있는 매향리를 갔다왔습니다.
마침 해가 떨어질 무렵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하늘을 보고 똑딱이로 한 컷....
석양은 좋았는데 해가 지니 모기들이 엄청 들이대서 혼났습니다..
지는 석양을 젤로 몬찍겠데유!~
물들어가는 석양이 좋아서 저는 해질 무렵에 주로 움직입니다...ㅎㅎ
참 사람의 성격은 다양 합니다 어느분은 새벽에 일출사진 찍는게 그리 좋다고 하는데.......
월곡님은 일몰을 좋아 하시는군요......
아마도 빨리 늙으시려 나봄니다.....ㅎㅎㅎ
아침형이 성공들 한다는데 저는 아침형은 아닌 듯 합니다.ㅋ
멎진 그림을 잡으셨네요....
하늘의해와 물속의해가 참으로 아름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