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호~~@! 맙소사~~!!!
>
>
> 아니,......
>뭔~ 짓들인고~~!
>
>
>나중에 요 두 정인들이 내 앞으로...
내 앞을 지나면서 아저씨 사진 잘 나왓으면 종겠어요~~!
이럽디다. 실은 그들이 포즈를 여러가지 취했었는데(?)
맨 처음 요 포즈(?)만 담고 나머지는 기가차서 더 담을 수
없었습니다.
임선배님 말씀 맡습니다.
늘 이리하며 살고 있지요 ~! 단지, 둘이서, 아무도 몰래...
그 차이 뿐인걸 나는 가슴이 콩닥콩닥~~ 얼굴은 홍화가
되었을 것이라~~!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 :
사진이 너무 노골적이었는지요 ~!
충남의 모 중학교 미술선생님 홈피에 올린 사진이 생각납니다.
아래 차분한 사진으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