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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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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향 그윽한 곳에서 예상치 못하고 마주친 두 미인...
오른쪽이 난사랑에서 0심님으로 불리우는 들풀님의 독재자 佳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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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1.06.10 19:35
    왼쪽분은 누군신지요?. 어디서 뵌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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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란정 2001.06.10 20:54
    ㅇ심이님께 난한분 선물한다는게 미인에 반해서 그만잊어버렸습니다 어떻하면 되지요 송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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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향만 2001.06.10 21:31
    가림님은 오랫만에 뵙는군요,,여전히 아름다우신 모습입니다,그런데 옆에 계시는분과 흑백의 조화가 더욱 빛을 발하는데 그런 두분미인과 난향이 그윽한곳에서 송매님을 얼마나 행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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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佳林 2001.06.11 09:00
    앗!어느틈에...넘넘,더워 O심이 얼굴이 부었슴다요 무늬종 둥굴레와 복륜자화에 넋을 잃긴 했었는데...송매님 멋진(?)사진 감사함다 그리고 오솔길님!제 친구를 어디서 만났을까요?이 친구도 머잖아 난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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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윤 2001.06.11 09:04
    우~잇~? 아니, 소위 사부라는 작자는 강릉에서 맘 고생만 했는데... 음~ 역시 두 분이 미인이십니다. 00년 0심이님 난 분갈이 때 도우미 미녀 입니다. 출님, 랑님, 주르님, nicki님, 천사 은하수님은 보셨을 것이고 인천의 조라는 초이스님은 그날 어찌하였다더라~~~?, 수란정님~! 이글 아주머니께서 보셔도 괜찮으시겠는지요 ~! 내, 그것이 우려됩니다 핫, 하하~~ 웃자함입니다. 0심이님은 선물 좋아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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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佳林 2001.06.11 09:06
    수란정 사장님!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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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윤 2001.06.11 09:25
    0심이님~! 정말 말씀만으로 감사하려고요 ? 귀좀 빌립시다 (%&^$#소곤소곤~~0심이님 공짜래 공짜~! 미국 프로리다 대학에서 기막힌 대머리치료제도 개발되었다 하니 맘 놓고 공짜는 무조건 받으셔요~~&*&#$) 알았지요 ? 어~허~~ 냉큼 윗 글을 삭제하지 못 할까 ~! 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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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佳林 2001.06.11 09:40
    romanticist이신 임 향만님!안녕하시지요?늘 칭찬에 약한 철없는 O심이입니다 귀여운 손녀따님도 많이 컸겠군요 날이 갈수록 더한 재롱에 세월가는줄 모르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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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06.11 09:54
    들풀처럼님.어티게 단 한번만에 넙죽 감사합니다.할수 있겠어요.^^;미인의 자존쉼이 있쥐.히히~제가요.머리숫이 많아 공짜좀 밝히면 빠지려나 하는데 쩝~맨날 요 상태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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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佳林 2001.06.11 09:59
    강릉에서 맘 고생....? 아이구 죄송합니다요 사부님!용서를...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친구분, 많은 고통 벗어나 더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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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식 2001.06.11 18:38
    들풀님~!,, 아픈 곳을... 그 날 0심님께서 제게 KO펀치를 날리셨습죠^^.. 그런데 어디서 뵜던 분 같은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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