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많은 님들이 오실줄 미쳐 생각 못한 탓에 여러님들께 수인사를 못 드렸습니다. 참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홍법사 청법사를 배야유할 수 있도록 배려 해 주신 광명, 아니 충북도 지정 난 연구소장님께 감사드리고, 난그리안님의 예쁜 실체를 보고 글이 왜 명쾌하고 재미있는 이율 알았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다음 기회가 또 있다면 내, 그 때는 선물만 받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기쁨도 알아 버려야 겠습니다. 모든 님들 늘 행복하시길..., 글고 , 출님~! 제자 쭈쭈빵빵이었습니다.
> 막 떠나려던 나룻배가 > "같이가요!"하는 소리를 듣고 > 잠시 기다렸습니다. 햐~~, 바로 요 대목에 나는 사 십여년 전으로 돌아 갔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목포를 거의 주말마다 다녔습니다. 왜, 있지요 ~! 萬物商~~! 어렸을 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