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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265 추천 수 0 댓글 19
근한님.. 꿈님..

귀가가 무사안녕 하셨는지 궁금하군요..

청주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인 만큼 큰 걱정은 하지 않지만

근한님이 그넘의 카메라 땜시 요즘 스트레스 팍~ 쌓이는것 같으신데

어제는 카메라의 기능을 살리지 않는 운행 되었지 않앗나요??

카메라에 가끔은 모습 비추어 주어야 나라도 살고(?) 갱제도 살지(?)

않을까 하네요..  ^^   근한님 열받는 마음을 식히지는 못할망정

또 부채질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몰라라......... ㅎㅎ

근한님이 주신 사자 한마리(?)가 베란다에 떡! 하니 버티고 있으니

우리집 보안 문제는 걱정 뚝! 이랍니다.....

꿈님??? 그렇게도 어부인 동반하셔서 출두 하시라 햇건만

혼자서 오신 것은 반칙 이엇다오...

근한님과 꿈님의 아이보리 위해서 출님의 할매님을 급히 상경 시켜드리고

점심대접까정 마다 않으심에 감사 드립니다...

출님요??? 한번의 점심대접은 용서(?) 하지만 두번째는 용서(?) 몬합니다..

후훗...

광명 주인장님의 왈........... 일욜에 또 오시겟꾼요???

요즘 광명 출입이 너무 잦앗던 모양입니다..

일욜의 광명 출입은 자제 할까요????

  • ?
    宋梅 2001.07.07 10:25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광명 전담 가이드를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출입을 자제하다니요??? 홍보담당으로 위촉하고 그 보답으로다가 아끼는 모주하나 내놓라고 떼를 써볼까요?...하하
  • ?
    김근한 2001.07.07 11:14
    어젠 정말 즐거웠습니다.특출한 맛이 있는 오리탕,다른 농장에선 볼수없던 특이 계체의 난들,태극에서의 즐거운 야생화담(?),젤 기억에 남는건 아저씨 회사 앞에서 외간 남자(?.후후)태운 .ㅎㅎㅎ~.두고두고 잊지 못할것 같고. 비교적 가까운 거리니 종종 기회 다으면 찾아 뵙겠습니다.
  • ?
    김근한 2001.07.07 11:22
    두번 놀랬게 있는데..첫짼 미모!.여성 회원님들은 모두 미모가 출중하심에..조만간 미녀삼총사 만드심을 ..난그리안님,은하수님,들국화님.딱이군요^^;둘짼 운전솜씨에 놀랬습니다.골목골목 날아 다니시는 운전 솜씨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 ?
    2001.07.07 11:27
    근한님~ 지금 무슨 말씀하심미까. 젤 기억에 남는게?...쩝....웃자함이고(들풀님버죤) 어제 저도 아주 즐거웠담미다~!......꿈님! 안님! 잘 들어가셨지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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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돈 2001.07.07 11:29
    광명에 토요일 가는게 아니구 어제 갔어요? 이런....그럼 저두 갈 수 있는데... 미녀분(?)들 만나러 가느라 말도 없이 갔구나!!! 다음에 갈때는 나두 껴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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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7.07 11:35
    근한님~ 佳林님도 계심미다~...어짜시려고 또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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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그리안 2001.07.07 11:52
    근한님요??? 난그리안 너무 비행기 태우지 마이소오.... 남들이 들으면 진짜루 한 미모하는줄 알겟네요..... 나야 말로 근한님 보고 까~~암짜악 놀랬지 모야요. 같은 30대 (흔) 자를 사는 세대 인데도 어쩜....튀는 쳥바지 아주 인상적이었음니다.... ^^
  • ?
    김근한 2001.07.07 11:56
    허걱~삼총사 애긴 취솝니다-.-;;;원초적 미녀이신 0심님을 빼먹었군요.정정 미녀 사총사.-.-;;.학돈님.지송 합니더~쉬시는줄 알았으면 같이 가는건디..을메나 좋앗다구요.맛난것도 많이 먹구..특이 계체 신고 희청해 소형 잎에 라사지? 미리 애기하면 재미 없을꺼 같아 안하려 했는데..남겨 뒀시유..몇개 있데유..잘 건져 보셔유.
  • ?
    푸른꿈 2001.07.07 12:04
    아침시간 빠르네요... 벌써들 다녀가셨군요. 인사는 늦였지만 마음은 하나.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만남부터 헤어짐까지 그리고 오늘과 내일도, 난그리안님의 선물 '감사합니다', 출님 좋은 음식 '참 감사합니다.' 근한님 난담 '또한 감사합니다'. 빼어난 미녀 드라이버의 뒷길 대행진, 젊고 싱싱한(?) 근한님의 태워버릴 것 같은 열정, 뵌듯한 얼굴의 출님의 등장 '혹 어디셔 뵈었지 실수하면 않되는데-두근두근-' 참 피할 수 없는 일이 오전중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혼자였답니다. 반칙이 아닙니다. 작전타임입니다.
  • ?
    박진석 2001.07.07 23:03
    분위기가 좋네요. 광주에서 외롭게 화면만 보고있는 외로운 남자가...ㅎㅎㅎ...혹시 집사람 볼라...그럼 사형인데....모두 좋은 종자를 구하신것 같은데 축하드리며...아이고 배야...ㅎㅎㅎ... 근한님 제 것도 주세요...아니면 집에 기습하여 사모님에게 일러바침. 공갈협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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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향기 2001.07.08 00:26
    진석님! 광주시라구요. 정말 반가워요.윗동네 사시는분들만 계신것갇아 외톨이 갇았는데 갇은 전라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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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석 2001.07.08 09:41
    저도 반갑네요. 전라도 어디인가요. 이쪽에도 몇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 ?
    풀꽃향기 2001.07.08 09:59
    정읍시 신태인 근처 면소제지에서 살고있답니다. 익산 토박이인데 몇년전 이곳으로 터를 잡았읍니다. 딸과 아들이 익산과 전주에서 학교를 다니기에 생활권은 주로 익산에 있읍니다. ^^*
  • ?
    김근한 2001.07.08 10:05
    풀꽃향기님은 김제시구요^^진석님...가만보면 저랑 사시는 모습이 비슷해요~ㅎㅎㅎ~진석님도 호랭이 모시고 사시는거 아닌쥐.ㅋㅋ.고저 난하는게 죄지만 어제 술한잔 먹고 얘길 했습니다.내가 비록 난에 빠져 지네지만 당신은 행복한줄 알아라..놀음을 하냐,술먹고 흥청거리길 하냐,바람을 피우냐.기타등등...울 집사람이 글데요..고맙답니다.글고 당신한테 난갖구 투정한거 미안하답니다^^ㅎㅎㅎ~요건 제가 한수 위죠?
  • ?
    김근한 2001.07.08 10:07
    아~풀꽃향기님께서 익산이시군요.저도 익산군 성당면(잘 모르시면 함열음 옆에 있음) 이라고 촌구석 출신 입니다.에궁 글구보니 김제가 아니고 정읍이군요.
  • ?
    바람 2001.07.08 21:57
    근한님 한칸 위에 쓰신건 저작권에 걸리는건 아닌지요? 전 거기에 술 안먹는것 까정 추가를 시키면 랭이가 아무말도 못합니다.. ㅋㅋㅋ~~!! 첨에는 베란다 반을 불하 받아 사용하였는데 이제는 2/3 을 사용중입니다. 잔소리가 시작되면 판에 박은 소리.. 내가 술을먹고 다니냐~! 글타고 기집질을 하고 다니냐~? 아니면 도박이나 경마에 바져 가산을 탕진했냐... 땡칠이 같이 땡하면 한눈 한번 안팔고 집에 돌아오는데 이것도 못하게 하면 술먹고 밤길을 헤메란 말이냐...~~!!, 효과는 만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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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향기 2001.07.08 22:43
    근한님이 성당면 전라도 출신.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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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석 2001.07.08 23:00
    난이 문제구만요. 공처가(애처가) 만드는 난을 계속 하여야 하나...고민이네요.... ㅎㅎㅎ 난이 좋아 어쩔수가 없나봐요. 같은 취미이면 좋은데 인력으로 안되죠.
  • ?
    김근한 2001.07.09 09:52
    음...글고보니 어찌 제 입에서 안돌아가는 머리로 술술 잘 나온다 했더니 훌륭하신(?)선배님의 교육효과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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