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은 찜통 더위로 죽을 맛입니다. >넓은 등판에 >굵은 땀줄기가 >흐르고 있읍니다. >내 이마에도 >한줄기 땀이 >따라 흐르고 있읍니다. 핫, 하 하 하~~~ 미안합니다. 어쩌면 그 心想이 心傷일 것 같아 우정 헛툰짓 했습니다. 그 향말고는 비었다는 허공에 조일전 복륜의 향으로 더 채워 보시지요 ~!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