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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젊은 학생들도...

    클릭해 보세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4167673 http://www.youtube.com/watch?v=wQFzVLBdocc&feature=related 철없는 애들인줄만 알았더니 대단하네요. 2002년 붉은악마들 처럼 시청광장에서 했으면 세계로 번저 나갈텐데 아쉽습니...
    Date2012.08.25 Views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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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울집 먹거리

    매년마다 뒷 터밭에 계절에 따라 먹거리가 바뀌지요. 상반기에는 상추와 열무 그리고 감자, 중반기에는 토마토와 옥수수 그리고 깻잎, 하반기에는 무 배추와 고구마, 봄에 성남 모란시장에서 구입한 삐아리가 여름부터 겨울까지 고기와 계란을 공급해 주네요. ...
    Date2012.08.22 Views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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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동심으로...

    과천 고엽제 지인들과 연천 최전방 민가에 가서 미리 예약한 멍멍이를 놓고 그 옛날 동심으로 돌아가 물에 들락날락 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지요.
    Date2012.08.22 Views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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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연꽃

    며칠간 누워있다가 힘을 내서 제부도에 바람쏘이러 나갔는데 물 때가 맞지 않아 궁평항에 들렸다가 들어왔습니다.
    Date2012.08.18 Views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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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편백나무 숲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편백나무 숲이 장성 축령산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전남 장흥에도 있고 경남 남해에도 편백나무 숲이 많다고 하고 완주에도 있고 금산사 쪽과 군산 월명산에도 좀 있다고 하는데 주로 남족에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 춘난 자생환경...
    Date2012.08.06 Views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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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행

    이번에 동리논네들과 경인운하(아라뱃길)을 구경하고 왔습느다.
    Date2012.07.27 Views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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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피서방법

    어느 관광버스 기사의 기발한 피서 방법입니다. 접이식 침대를 갖고 다니며 ... 뜨거운줄 알았는데 시원하담니다. 영흥도에서....
    Date2012.07.27 Views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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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무더위-

    연일 폭염이 계속 되더니 난향방 회원님들도 더위 먹으셨나 봅니다. 워낙 논네 클럽이라 ... 그럴 수 도 있으리라 봅니다. 짜증은 가급적 피하시고, 슬기롭게 살아 갑시다요. <사진캡처 한국일보>
    Date2012.07.27 Views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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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포장날

    며칠 전 월요일이 김포 장날이었습니다. 아~ 먼저, 그 전 날인 일요일이 어머니 83세 생신이었습니다. 이젠 혼자가 되신 어머니 후손들이 모두 모여 진수사에서 조촐하게 생신연을 해드리고 어머닌 분당에 사는 둘 째 딸네 집으로 가셨기에 홀가분한 기분으로 ...
    Date2012.07.05 Views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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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여행

    지난 토요일 아래배길을 가보자구해서 동리사람들과 출발하였는데 배시간데가 맞지를않아 강화도를 다녀왔습니다. 갈매기에게 먹이를주는데 손구락채 물어 가려해서 피밧습니다. 마침 송매님이 하우스에 방문 하시어 전화를.... 청소도 깔끔 하게 하셨드군요 ...
    Date2012.07.04 Views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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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타래난

    타래난도 분에올려 꽃을 피우니 그런데로 보기가 좋습니다.....ㅎㅎㅎ
    Date2012.07.04 Views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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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후버댐

    후버댐입니다
    Date2012.07.02 Views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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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3개월후~

    국내 사고차 경매에서 낙찰받은 포르쉐 파나메라. 스포츠카가 아니고 4인승 승용차 입니다. 전문 정비업체에 맡기면 1개월이내에 시승하게 되겠지만 정비비가 엄청 비싸지요. 국내외적으로 부품을 구입하며 취미삼아 아들놈과 같이 조립하다보면 시간이 다소 ...
    Date2012.06.29 Views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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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샌디에고 바닷가

    태평양입니다
    Date2012.06.25 Views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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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난실 정리 완료

    발코니 방수공사로 피난 생활을 하던 난들이 지난 주말에야 다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봄부터 조금씩 난실 다이어트를 해온탓에 한쪽 귀퉁이에 빨래를 말릴 수 있는 공간도 좀 생겨서 좋습니다. 근 25년동안이나 빨래를 그늘에서 말리느라 우리 집사람이 ...
    Date2012.06.25 Views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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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작별!~

    1년여 정들었던 포르쉐 911 3세대인 964 오토가 떠나는 날입니다. 이 차를 아들놈이 끌고와 내이름으로 등록하고 1년을 타라고 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나봅니다. 2년차 재보험도 들어 놓았는데.... 처음 데려왔을 땐 뭐 이런차 가져와 타라고 하는지 영!~정이 ...
    Date2012.06.25 Views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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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비나이다 비가오시길

    청개구리가 백합꽃 속에서 비가오길 비나이다....ㅎㅎㅎ
    Date2012.06.22 Views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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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하바수

    콜로라도 강이 호수가 되어 있는 곳
    Date2012.06.21 Views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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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백매 분재입니다.

    과천님 매실 사진에 댓글로 사진첨부했더니 잘 안보여서 사진 다시 올립니다. 재작년 여름에 주가지가 말라서 죽고 간신히 가느란 가지 하나가 작년에 살아서, 올 봄에 분재원에 피란가서 요양중인 매화입니다. 대목이 좋다고 하여 두자릿수 금액을 준 백매입...
    Date2012.06.21 Views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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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매실

    오늘은 좀 늦었지만 매실 수확하는 날입니다. 10년전에 뒷뜰에 홍매를 한주 심었더니 매년 매실을 담고있습니다. 지난해 까지만 해도 친지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었는데, 금년에는 모두 담그기로 했습니다. 어쩌면 내년에는 수확하지 못할것 같아서요. 날씨가...
    Date2012.06.20 Views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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