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뒷 터밭에 계절에 따라
먹거리가 바뀌지요.
상반기에는 상추와 열무 그리고 감자,
중반기에는 토마토와 옥수수 그리고 깻잎,
하반기에는 무 배추와 고구마,
봄에 성남 모란시장에서 구입한 삐아리가
여름부터 겨울까지 고기와 계란을 공급해 주네요.
쌀이야 이곳 저곳에서 도지로 올라오고....
손자놈 과자값만 풍란 팔아 공급하면 되겠습니다.
병원비는?~보훈병원이...
그러고 보니 제가 이 풍진 세상.....
매년마다 뒷 터밭에 계절에 따라
먹거리가 바뀌지요.
상반기에는 상추와 열무 그리고 감자,
중반기에는 토마토와 옥수수 그리고 깻잎,
하반기에는 무 배추와 고구마,
봄에 성남 모란시장에서 구입한 삐아리가
여름부터 겨울까지 고기와 계란을 공급해 주네요.
쌀이야 이곳 저곳에서 도지로 올라오고....
손자놈 과자값만 풍란 팔아 공급하면 되겠습니다.
병원비는?~보훈병원이...
그러고 보니 제가 이 풍진 세상.....
터밭 50평이면 먹거리 충분합니다.^^
더 이상이면 노동-----
터밭 50평이면 먹거리 충분합니다.^^
더 이상이면 노동-----
텃밭 50평이면 풀하고 전쟁해야 되는데요 나무와꽃밭도 겸한다면 모를가.......ㅎㅎㅎ
글고 과천님 월곡님과의 댓글이 과천만 있는데요...
뭔가 이상혀유!~
몇번을 수정해도 그렇네유!~
그래도 50평은 갖어야지요.
난헌님 댓글은 정상으로 올라가는디
월곡님 댓글만.....
부족한게 없이 풍성합니다..
저도 이제 퇴직하면 농사라도 지어먹어야 할텐데 농사지을 땅도 하나 없네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