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님~~~! 출님~~~~~! 요노마들 얼굴을 보니 또 생각이 나네요. 와~~! 죽지도 않고 자꾸 나온다요~~!

평일날의 대공원입니다. 지난번 올렸던 대공원 둘래길은 평일이면 이렇게 역전의 용사들이 걷다 쉬었다 하는 곳입니다. 내보다 5~10년은 더 많아 보이는, 50~70년대 시절의 국가와 민족 그리고 가족들을 위한 역군들 이였겠지요. 열심히 건강과 즐거움을 누리...

참 이쁩니다

지난휴일날 오후, 대공원 둘래길을 돌았습니다. 평소엔 윗쪽 산림욕길을 걷는데 오늘은 허리 주사시술 한지가 몇일 안되어 아스팔트 둘래길을 걸었습니다. 휴일이라 공원 입장객이 많더군요. 2시간반 정도 사진도 찍을겸 해서 돌았습니다. 허리에 무리도 없다...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입니다.......

적어도 난향방에서는...ㅎㅎㅎ 오늘 낮 오랜만에 만나서 맛있는 점심을 얻어먹고, 근처의 융건릉을 산책했습니다^^ 참, 요즘 많이 바쁘시답니다~~~

저번에 해상 국립공원을 들려 선운사로 올라가다 개울 물속에 동전이 넘 많기에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동전 필요 하신분 선운사로 가보세요.........ㅎㅎㅎ

자두(홍로센) 살구나무 배나무 블루베리 3년전에 시작한 오솔길네 과수원(?)에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과수 20종류 160여그루를 심었고 금년에 일부는 열매가 달릴것 같은데 주인은 서울에 있으니 먼저 따먹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예전에는 열차, 버스, 비행기 안에도 재털이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시절에는 식당마다 재털이를 비치하여야 했고, 안방에서도 눈치 안보고 연기를 품어대도 별로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지요. 사실 그리 오래전의 일도 아닌데 짧은 시간에 애연...

집을 나설때는 날씨가 선선했는데, 해가 쨍하니 덥네요.ㅎㅎㅎ 출근길에 양재천에서...

오늘은 모란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매년 이때쯤이면 병아리를 사러 이곳에 오지요. 10수에서 20수사이 사서 여름부터 겨울까지 토종육계를 공급받지요. d-lux5를 새로 영입했기에 테스트겸 들고 갔지요. 초상권을 피하고자 그냥 오토로 누르기만 했습니다. *사...

우리집옆에 벽화거리가 있어 찍어봤습니다

새우란을 몇종류 키우고 있는데 한창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꽃이 조금씩 다은 3종류인데 사진상으로는 구분이 안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손자놈이 안오는 날입니다. 그런데 갑짝스레 카메라를 들고 들이 닥치네요. "엥?~" "하부지 김치!~" "그래 김치" 했더니~ 찰칵!~ 그리고 할머니한테 달려감니다. "하머니 김치해봐" 요것 봐라!~ 책상속에 있는 똑딱이 들고 같이 응사했지요....

작년 1년 정신없이 살아서 실로 오랫만에 차분하게 남도쪽으로 바람을 쐬러 다녀왔습니다. 워낙 좋아하는 음식이라 둘이서 뚝딱!!! 진짜는 이다음입니다. 꼬막무침... 역시 남도음식의 압권은 홍어입니다. 홍어에 편육 김치...

이곳 강릉엔 눈이 내리긴 했어도 봄은 봄인지라 매화가 피고있습니다

다른 웹사이트 돌다 업어 왔습니다. 잠시 입가에 근육 운동 하시라고요^^*

1월 29일 아파트베란다에 삽목한 블루베리들입니다. 삽목상자 2개에 400여개를 삽목했는데 현재 상태로는 90%는 활착할 것 같아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2달후쯤에는 넓은 화분에 옮겨심어야 하는데 이많은 것을 어디에다 키워야 할지 키울장소도 없고...........

요즘~ 허리,목,치과,비뇨기관의 이상으로 분주하게 이리저리 검사와 치료를 하다보니 신장에는 6cm크기의 뭐가 있다고 하고 아무래도 척추는 정비의뢰 해야 할것 같습니다. 조부님 祭日이라 구정이후 다시 고향으로 내려갔지요. 뻥 뚫린 춘천 고속도로 시원하...

난들이 열을 맞추지 않고 지멋데로 있기에 우선 열을 맞추어 놓았습니다. 그래놓으니 난들이 무척 많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