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1.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 덕분에 방통위에서 선정한 올해의 청소년권장사이트 개인부분 최고상인 최우상을 수상했습니다. 난향방때문에 수상을 했으면 더없이 좋았을텐데... 풀베개 덕분에...ㅎㅎㅎ http://www.kocsc.or.kr/04_know/State_View.php?ko_board=State&ba_...
    Date2011.12.23 Views4206
    Read More
  2. 월곡님께...

    울 손자 크지는 않고 요로코롬 똘똘해 지기만 했습니다. 드라이브 하자고, 과자 사달라고, 스마트폰은 지 장남감이 된지 이미 오래돼고요. 그래도 귀찮지않고 즐겁습니다. 이놈 없었으면 인생살이가 허무할 번 했습니다. 그렇지요? 하발님께는 지송!~ 하지만유...
    Date2011.12.18 Views4568
    Read More
  3. 경찰과 검표원

    로마의 교황청 외각을 순찰하는 경찰관입니다. 정복에 차이가 있어 가이드에게 물으니, 왼쪽 왜소한 경찰은 이탈리아 경찰이고 오른쪽 우람한 경찰은 교황청 경찰이라 합니다. 과거 교황청이 외부 침입을 받을때 교황청 다른나라 근위병들은 모두 달아났는데 ...
    Date2011.12.18 Views5807
    Read More
  4. No Image

    평행주차의 달인

    <클릭해서 함 보세요>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bsK5C8m44J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Date2011.12.10 Views3801
    Read More
  5. 봉담에도눈

    지난밤 강원도를 시샘하듯 흰눈이 하우스 지붕에 소복히 싸였습니다 누구경 하세요....
    Date2011.12.10 Views3171
    Read More
  6. 눈 구경 하십시요

    어제오후 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소복하게 쌓였습니다
    Date2011.12.09 Views3345
    Read More
  7. 서유럽

    아들놈들의 주선으로 10박12일 다녀왔습니다. 볼거리가 많아서 좋은데, 많이 타고 많이 걸어야 하기에 허리가 많이 아프더군요. 집 떠나면 고생이라더니, 그저 내나라 내집이 좋은것 같습니다.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Date2011.12.05 Views3316
    Read More
  8. 할수없이

    불의의 사고로 29차 경매가 원만히 이루어지지 뫃해 죄송합니다 그래서 29차 경매에 올렷든 난으로 30차 경매를 하루동안 다시 엽니다 많은 참여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난향방 회원님들은 점잔으셔서 그런지 댓글을 통 달지않으시는데 앞으론 댓글도 많이 달어...
    Date2011.11.06 Views4839
    Read More
  9. MD앤더슨 종신교수 김의신 박사의 癌이야기] [1] 암 낫는 사람, 안 낫는 사람

    유난히 근심 많은 한국 환자 - 치료 받으면서도 일 집착하고 항암제는 부작용만 달달 외워 시골 환자가 치료 잘 돼 - 큰 병원에 온 것에 만족, 밥도 잘먹어 암에 잘 견뎌 수치에 일희일비 말라 - 약간만 나빠져도 잠 못이뤄… 제풀에 암세포 더 키우는 꼴 웃는 ...
    Date2011.10.08 Views5612
    Read More
  10. No Image

    척추관음춤

    Date2011.09.23 Views4387
    Read More
  11. No Image

    마술 알고보니...

    심심해서 퍼왔습니다.^^*
    Date2011.09.22 Views4126
    Read More
  12. 승봉도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승봉도에 다녀왔습니다
    Date2011.09.17 Views4562
    Read More
  13. 정매님만 보시오!

    정매님 전화 번호를 추석 쉐다가 그만 까먹어버렸네요. 예전 번호만 있지 신참내기 번호는 몰라서... 목포 어물전 전화번호입니다. 유진수산이라고... 010-614-1915 서울에 사는 황영윤 이름을 대면 마치 나한테 해 주듯이 잘 해 줄 겁니다. 비금에 있는 하트 ...
    Date2011.09.16 Views4498
    Read More
  14.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 하시길...

    제목 대롭니다. 저는 내일 어머니가 계시는 고향 비금으로 출발합니다. 명절 때는고향이 없이 태어난 곳에서 쭈~~욱 사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고향도 없는 사람... 고향가는 고생길이 낙인 것을 경험하지도 못한 사람들... 어젠 고전음악 애호가들끼리 모여 ...
    Date2011.09.09 Views5279
    Read More
  15. 한가위명절

    한가위명절 잘 쇠십시요. 특히 성묘와 고향가시는 회원님들 안전 운전 하시구요 ......
    Date2011.09.09 Views4059
    Read More
  16. 잠자리

    여러분의 환대에 힘입어 내친 김에 잠자리 사진도 올려 봅니다. 역시 무주 구천동 백련사 사천왕문(?) 입구에서 찍었습니다. 아직도 카메라 특성 과 사용법이 서툴러서 내장된 자동기능(iA mode)만으로 찍은 것입니다.
    Date2011.09.08 Views4144
    Read More
  17. 물봉선

    저도 처음으로 꽃사진 하나 올려서 인사드림니다. 무주 구천동 백련사 아랫길에 바탕색이 흰색인 흰물봉선 과 연보라색으로 핀 물봉선의 꽃입니다. 그런데 점박이 무늬는 똑같이 빨간색이더군요.
    Date2011.09.06 Views4070
    Read More
  18. 다롱이

    철웅이가 8월중순경 다니는 태권도장에서 계곡으로 야유회를 갔다가 주어온 돌입니다. 우리집에 있는 돌들이 어린아이 눈에도 보였는지 강아지 모양이 양각된 이런 돌을 가져와서 수반 모래위에다 꼽아놓고 갔습니다. 강아지 이름까지 다롱이라고 지었다는군요...
    Date2011.09.04 Views4531
    Read More
  19. 콧 바람 쒜러....

    지난 토요일 오후 할망구가 심심하다고 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손자놈 시중드느라 정신없지요. 불쌍하다 생각되어 콧 바람 쒜줄까 하니 좋다합니다. 이놈을 일단 끌어 내어 샤워시키고, 영동고속도로에 올렸지요. 토요일 오후라 차가 가다서다 하기...
    Date2011.09.01 Views4466
    Read More
  20. 라오스여행

    루왕프라방에서 만난 사원의 모습입니다
    Date2011.08.28 Views373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8 Next
/ 10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