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아래배길을 가보자구해서 동리사람들과 출발하였는데 배시간데가 맞지를않아 강화도를 다녀왔습니다.
갈매기에게 먹이를주는데 손구락채 물어 가려해서 피밧습니다.
마침 송매님이 하우스에 방문 하시어 전화를.... 청소도 깔끔 하게 하셨드군요 조송 하게되었습니다.
증명 사진 올립니다....ㅎㅎㅎ
지난 토요일 아래배길을 가보자구해서 동리사람들과 출발하였는데 배시간데가 맞지를않아 강화도를 다녀왔습니다.
갈매기에게 먹이를주는데 손구락채 물어 가려해서 피밧습니다.
마침 송매님이 하우스에 방문 하시어 전화를.... 청소도 깔끔 하게 하셨드군요 조송 하게되었습니다.
증명 사진 올립니다....ㅎㅎㅎ
사진찍는 할매는 뉘시래유? ㅋㅋ
혹시 다이또?-ㅎㅎ
ㅎㅎㅎ과천님은 20년이하와도 대이또 하십니까요????
몇 년전에 찍으신 사진인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막둥이님 배곱픔니까?? 시간 맞추어 오이소.....ㅎㅎㅎ
자우당간에 젊게 바주어서 고마워요....
갈매기가 기술이 부족해서 손가락까지 깨물은 모양입니다..
그쪽 갈매기들은 물고기 사냥보다 새우깡 받아먹는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난헌님은 아직도 청춘이십니다.
새우깡이 먹고 싶어 지네요,.
삼산면에 가셨군요.
외포리에서 배를 타고 가면서 만나는 갈매기들...
그 녀석들 새우깡 때문에 성인병에 걸리진 않을지...
오랜만에 들어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새우깡 던져줘도 잘 받아먹는데요.
왜 들고 계셔서 손가락 물리셨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