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고엽제 지인들과 연천 최전방 민가에 가서
미리 예약한 멍멍이를 놓고
그 옛날 동심으로 돌아가 물에 들락날락 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지요.
과천 고엽제 지인들과 연천 최전방 민가에 가서
미리 예약한 멍멍이를 놓고
그 옛날 동심으로 돌아가 물에 들락날락 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지요.
집에 있을려니 몸도 마음도 피곤할 뿐이기에...
요즘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힘 다을때 마니 다니세요 10년후면 그도 귀찬으니.....ㅎㅎㅎ
마자유!~
산을 그렇게 좋아 하던때가 불과 2년전이였는데
지금은 청계산도 힘들어 합니다요.
허리만 정상이면 펄펄 날것 같은 기분이!!!....
몸도 마음도 입도 즐거운 하루가 되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