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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1.05.28 15:37

잘 도착하셨는지요?

조회 수 1262 추천 수 0 댓글 17
즐거웠읍니다.
잘도착하셨는지요?
짧은 만남의 시간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빌면서.....
백 호 드림

  • ?
    宋梅 2001.05.28 16:03
    몸도 불편하신데 먼길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뵐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 ?
    은하수 2001.05.28 16:07
    저도 반가왔습니다. 전 편찮으신 줄도 몰랐네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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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성 2001.05.29 08:03
    어 여기서 백호님을 만나네. 송매님 이제 하나만 남았습니다.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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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05.29 08:27
    고생이 많으십니다. 참! 정성들도 지극하지... 싸이트가 밥멕여주는 것도 아니고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좋아서 하는 짓이라지만...쩝쩝 참! 오픈하는날 떡 돌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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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05.29 09:55
    천사여 그대 앞 날엔 복만있을 것이라~!, 글고, 얼굴도 모른 이동성님 나도 축하합니다. 사진 좋습디다 ~! 나도 떡(?)먹으러 가아쥐~! 근데 언제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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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05.29 09:58
    아~!, 그리고 백호님은 아픈 몸으로 참가했다지요 ?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서님의 글을 읽으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푸른솔님도 보고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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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성 2001.05.29 10:10
    지금 막 했시유.. 근데 좀 ... 아 진짜로 이번주에 딸내미 백일떡 돌립니다. 어떻게 떡을 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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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05.29 10:20
    푸짐하게 한상 찍어 각 사이트마다 돌리시지요^^.백일 무지 축하드립니다.쏘옥 빼닯은 따님 사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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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05.29 12:29
    마음으로 보내면 되는데... 그리고 근한님 ~! 님이 보내 주신 수련 잘 ~ 놀고 있습니다. 헌데, 놀기에 바빠서 이 녀석이 꽃 피우기를 잊어버리면 어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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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1.05.29 15:25
    들풀처럼님, 보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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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윤 2001.05.29 15:42
    고맙다는 인사는 받은 후 정식으로 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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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2001.05.29 18:06
    다시 또 뵐 기회만 기다립니다. 들풀님을 뵐수 없음이 서운하였습니다. 들풀님 않오시니 O심이 님도 않오시고 . O시미님은 혹 소원성취 하셨다고 이젠 난계를 떠나셨나 ? 하엿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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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2001.05.29 18:08
    오늘 난사랑에서 글로서만이라도 뵐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 ?
    푸른솔 2001.05.29 18:12
    하행길의 헤프닝이 있었답니다. 언양에서 가스 주입차 들럿는데 무심코 들어선다는것이 울산행이라.. 돌릴수 없어 진행타가 톨게이트에서 사정사정하여 회차하였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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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05.29 18:17
    들풀님....역시 분주를 해야 종자보존(?.흔해 터진거지만)하나봅니다요-.-;;;제껀 딸애의 극성으로 하직하고 말았는데...핫!~여기서 솔님 글보니 더 방가븐데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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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佳林 2001.05.29 18:48
    푸른솔님!안녕하세요?저도 뵙고 싶답니다 다음 정모를 기다려보겠습니다 하행길에 그런 헤프닝이 있으셨다구요? 에고 클날뻔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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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雲山 2001.06.01 20:31
    들풀처럼선배님!황영윤선배님!,푸른솔지부장님!여기 계셨네요. 여기서 만나니까 더욱더 반갑습니다. 나머지분들도 안부 전합니다. 은하수님! 광양오심 연락 꼭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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