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러 봤는데 방장님이 누구래유?
혹시 송매님?
여러님들 다들 들어 오셨든데
그러실수 있나요?
아무리 초야에 묻혀 하늘보고 풀만 보고 산다고 연락들도 없으시고
이렇게 좋은 방들을 만들어 놓고도 알려 주지도 않고.....
많이 많이 섭하네요
님들도 언젠가는 초야에 묻혀 사실거면서 이렇게 박대하나요.
윗에 글은 그냥 넘기고
정말 정말 추카추카 합니다.
집에 포도주 많이 담가 놨는데 내려들 오시죠.
풍빠모에도 가서 광고 했는데
이곳엔 난사랑 풍빠모 모두다 계시네요
저도 끼워 주실꺼지요?
당진에 앵두가 많이익었는데
내년에는 당진에서 앵두 축제 해야 되겠네요
몇년전부터 심어놨는데
제법 많이 열렸어요.
아유 생각만 해도 맛있겠지요?
당진에서 지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