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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7.08 22:03

차와 풍란

조회 수 1562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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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커피 한잔 끓이다가 사진 함 찍어봤어요.
물론 은은한 풍란 향 느끼려면 녹차 정도로 해야 어울리겠지만
차한잔에 꽃 감상하며 여유를 갖는것도 괜찮단 생각입니다.

필히 차 마실때 한분 씩 앞에다 놓고...ㅋㅋㅋ

사진 찍느라 커피 다 식었어요. ^^;

어제의 회식 여파로 하루 종일 일도 잘 못하고 헤메다가
이제 좀 회복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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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08 22:22
    삶의 여유와 멋이 은은히 흐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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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가비 2004.07.08 23:11
    분위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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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4.07.09 08:47
    흠~흠~~이게 뭔향이지요? 커난향(송매님버전). .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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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4.07.09 08:54
    풍란뿌리가 커피를 마시고 싶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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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근 2004.07.09 10:10
    위사진->커피 먹기前
    아래사진->커피 먹은 後

    삐죽나온 뿌리 하나가 범인인가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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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itbe 2004.07.09 10:33
    난 좋고, 사진 좋고, 커피 좋다.....여기까지 향기가 오네 요....&^ (이건 뭐 할때 표신지 모르겠지만 안 나쁜것 같으니까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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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4.07.09 10:50
    김성근님 땡~ ㅋㅋㅋ
    윗사진은 커피 끓여 문득 찍은거구요.
    사진에 대한 하지님 평을 들은 후 자려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서 연출해서
    찍어봤습니다만... 아랫사진...
    흑~ 소파도 후지고 영 생각대로 안되네요.
    밤 2시까지.. 노력은 가상하지요?
  • ?
    2004.07.09 12:43
    에~잉
    이왕 연출 할렸으면...
    얼~렁 하지님께 뛰어가서~분까지 바꾸고 찡어 보시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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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향기 2004.07.09 14:02
    커난향~
    낭만적이고 멋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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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꽃 2004.07.09 22:43
    커피를 마시려고 달려드는 에일리언무리들 같은 윗사진만 보면 뿅 갑니다만,
    아랫사진까지 보니 뿅갔다가 조금돌아 왔습니다. ^^
  • ?
    초문동 2004.07.13 20:45
    하수님이 차량에 풍란을 실어 다니시는줄 알고 왔더니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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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4.07.13 21:45
    초문동님.. 웃지 마셔요. 이 사진으로 하지님 분 탔어요. 으흠~~
  • ?
    초문동 2004.07.13 22:38
    헉... 잘몬했시유...
    그리고 상 타신거 축하 드립니다.

    잘몬 웃었다가 엄청 혼났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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