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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5.05 18:28

농채...

조회 수 3148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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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회원님들은 아예 판을 들고 다니시더군요. ㅎㅎㅎ (난헌님, 죄송합니다)

대표적으로 L모님과 O모님을 들 수 있으나,  초상권 운운하실것 같아 사진은 안 올립니다.. ㅋㅋㅋ
* 宋梅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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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4.05.05 19:54
    임모모박사님이야 소문난 판떼기시고...
    오솔모님이 선물용으로 한판하셨습니다...ㅋㅋㅋ

    반판이상은 많으시던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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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4.05.05 20:38
    잘 다녀 오셨나 보네요. 전 어린이들과 같이 노느라 못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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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다리 2004.05.05 22:06
    저는 모듬으로 2/3판 했습니다.
    송매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드뎌 송매님이 글케 생기셨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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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화 2004.05.05 22:47
    농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대전으로 가는 승용차 뒷 트렁크는 바늘하나 세울자리가 없었음을 목격함.
    아마도 아파트 입구에서 트렁크 문만 열고서 " 자아- 풍난사세요" 하면 바로 이동식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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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4.05.05 22:55
    오늘 겨우 3판밖에 안가지고 왔으니
    초문동님이 이야기하는 판떼기가 나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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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4.05.06 07:03
    오솔길님이 3판박에라문 2판한나는 아직 어린인가요,,ㅋㅋㅋ
    좋은품종으로 서로 골라주셔서 2판을 채웠구만요 좋은넘으로 골라주신 님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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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진 2004.05.06 07:49
    저도 천사환등 석곡 21개, 황화 3개등 풍란8개,나도풍란6개 등 푸짐하게 가죠 왔습니다(좋기는 한데 지갑이 텅비워서 한달을 어이 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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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병덕 2004.05.06 08:26
    후곡마을님 따라 모판안쪽으로 들어갔다 신발과 옷 다버렸습니다..
    하지만 건국전 삐리리 3개 건졌습니다...
    농채도 많이 배워야 하겠더군요... 뭘 알아야 고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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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만 2004.05.06 09:58
    망망대해에서 찾기란............
    그래도 부변이와 도근등 주섬주섬 가져왔는데 내집에 입양하니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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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 2004.05.06 11:00
    저도...석곡을..판떼기루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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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영 2004.05.06 11:41
    L모님과 O모님이 누군지 저는 압니다. 그런데, 어제 오셨든분들은 전부 알껄요.. ㅋㅋ
    그나저나 N모님도 있는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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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영 2004.05.06 11:47
    반판 이상은 전부 다 이신데...

    농채를 여러군데 다녀 봤지만, 어제 처럼 거의 전원이 반판떼기 이상 하는것은 처음 봤습니다. 대단했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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