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고생들 하셨겠습니다.
백수가 되고보니 그런걱정 없이
고즈넉히 춘설을 만끽합니다.
출근길에 고생들 하셨겠습니다.
백수가 되고보니 그런걱정 없이
고즈넉히 춘설을 만끽합니다.
어디에 이런곳이 있나요? 정말 그윽하네요.. 초가집 고드름에 굴뚝연기.. 부럽습니다..잘봤습니다..
이번 눈에 저소나무가지가 부러지질 않았을까요???
도산 초실이 고즈녁하니 평화 스럽네요....
여유로운 생활이 부러버유...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데
춘설을 즐기시니 부럽습니다.
주렁주렁 매달린 고드름이 어릴적 생각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