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화성의 일부입니다.
북문(장안문)에서 봉문(창룡문)쪽으로 조금 가다보면 나오는 곳으로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발에 무좀이 좀 생겨서 지난 토요일 병원에 갔다가 기다리는 시간에 잠깐 가 본 곳입니다.
수원의 화성의 일부입니다.
북문(장안문)에서 봉문(창룡문)쪽으로 조금 가다보면 나오는 곳으로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발에 무좀이 좀 생겨서 지난 토요일 병원에 갔다가 기다리는 시간에 잠깐 가 본 곳입니다.
근방에 주차할 곳도 많고 사람들도 많지 않고 한적해서 좋더군요..
언젠가 저도 저곳을 똑딱이에 담아보겠다 생각했는데,
월곡님께서 먼저 답사하셨네요.
사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