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감히 4파전이라 할 수 있겠는지요?
기냥 꼬랑지 내립니다
애초에 체급이 틀린것을.....
초딩이 대딩?? 헌티 감히 어찌 해보자고 할 수가 있겠는지요
기녕 쳐다보기만 할랍니다
오래지 않아 녹운 복륜의 환상적인 꽃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년 부터는 커다란 잎장이 쑤~욱 돋아 날것 같네요
바람님 무슨말슴을 그리하십니까?
모두 톡특한 방법으로 배양하는 분들이라 오금이 저리구만요.
재작년 가을에 병에서 끄네 순확과정 인거를 모셔와 보관하고 있을뿐 녹운복륜은 취미종 이외의 별다른 의미를 두지않고 있을 뿐입니다 세사람다 다른 방법으로(식제) 배양 하고있으니 아마도 노지재배하는 풍객님이 일등을 하지않겟는지요.
발포식재라??
요즘 펄라이트와 버미큘라이트를 혼합하고 거기에 미생물을 첨가한 식재가 출시되어 일부 실험정신이 강한 님들이 시험중에 있는것 같습니다
그곳 농장(청주 소재)에 다녀오신분의 말을 빌면 아주 잘 크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 색재로 심은 난을 한분 선물 받았는데....
며칠전 신아가 무너져서 뽑아보니 뿌리가 상하여 모촉도 소생하려면 힘이 부치게 생겼더군요. 울집 환경과는 잘 맞지 않는것 같아 시험해보려던 계획을 취소하였습니다
다른분들 예기를 들어보면 뿌리 생육은 왕성하다고 하더이다
저도 사용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
Brandon Alexandel 'Ballet Girl" x charlesworthii 지난 7월 하순에 몇 녀석을 데려 왔는데 그간에 두 녀석은 이렇게 보기 좋은 상태로 피었고요 한 녀석은 몽우리를 굵키너라 용써고 있는 중이고 다른 녀석들은 아직 힘 기르너라 정신들 없습니다. 위: 앞 모...
이런 정도면 4파전을 벌려서 누가 누가 잘 키우나 그리고 꽃은 누가 먼저 보나
시합을 하셔도 되겠습니다.
근데 재작년이면 우리것들보다 선배님이네요.
우린 작년 봄에 나왔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