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4. 19 뿌리가 없는 호 두촉을 잎을 자르고 벌브틔우기를 했는데 무지로 올라와서 한쪽 구석에 뒀더니 지난해에 멋진 무늬의 신아가 올라왔으나 모촉이 내려 앉아 겨우 살리기는 했지만 올해는 아직도 신아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98년부터 지금까지 저 상태라면 주기지 않은게 대단하군요^
이젠 꼭 세력 붙이시길 기원 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