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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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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04.07.17 23:38

1호 풍난

조회 수 311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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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변천사...
2001년 봄에 우연히 난원에 들렀다 집어온 님입니다.
숯에도 붙었다 돌빡에도 붙었다 하다가.. 결국 수태로 낙찰되었습니다.
아직 사는게 바쁜지 개화는 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흐뭇하게 보고 있습니다.

  1. 짙은 빨강

  2. 안녕하셨습니까

  3. 대주 아마미

  4. 이 무더위에도...

  5. <플럭서스>와 <중국현대미술> (4)

  6. 사진입니다...

  7. <플럭서스>와 <중국현대미술> (3)

  8. <플럭서스>와 <중국현대미술> (2)

  9. <플럭서스>와 <중국현대미술> (1)

  10. 병영이야기 한 토막(1)

  11. "弄美堂" 을 열면서...

  12. 저의 분신들의 분신들(?)

  13. 미술관 정원에 흐드러진 꽃.꽃.꽃

  14. 아이고 예뻐라.

  15. 글쿤요.

  16. 1호 풍난

  17. 아파침홍의 꽃

  18. 예쁜 님..

  19. 마이 블로그란 항목을 어디에 쓰지?

  20.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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