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변천사...
2001년 봄에 우연히 난원에 들렀다 집어온 님입니다.
숯에도 붙었다 돌빡에도 붙었다 하다가.. 결국 수태로 낙찰되었습니다.
아직 사는게 바쁜지 개화는 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흐뭇하게 보고 있습니다.
짙은 빨강
안녕하셨습니까
대주 아마미
이 무더위에도...
<플럭서스>와 <중국현대미술> (4)
사진입니다...
<플럭서스>와 <중국현대미술> (3)
<플럭서스>와 <중국현대미술> (2)
<플럭서스>와 <중국현대미술> (1)
병영이야기 한 토막(1)
"弄美堂" 을 열면서...
저의 분신들의 분신들(?)
미술관 정원에 흐드러진 꽃.꽃.꽃
아이고 예뻐라.
글쿤요.
1호 풍난
아파침홍의 꽃
예쁜 님..
마이 블로그란 항목을 어디에 쓰지?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