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속에 크리스마스 트리용 전구를 밝혀놓은 것 같은 금광성입니다. 예쁘죠?
풍난 문외한들에게도 꽃이 아닌 잎만으로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유일한 님입니다.
다른 님들 보고는 잘해야 그저 "무성하구먼" 하고 말더라구요.
잎 속에 크리스마스 트리용 전구를 밝혀놓은 것 같은 금광성입니다. 예쁘죠?
풍난 문외한들에게도 꽃이 아닌 잎만으로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유일한 님입니다.
다른 님들 보고는 잘해야 그저 "무성하구먼" 하고 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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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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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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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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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블로그란 항목을 어디에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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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손님
이걸보니 저도 한분 모셔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