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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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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람도리 풍란을 만나다!

조회 수 269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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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과 비비추(?)가 한창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넘 예쁘죠? 짜증나는 무더위에도 지친 기색없이 피어납니다.
흰 꽃이 비비추라고 들었는데.. 아닌 것도 같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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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4.08.02 17:34
    옥잠화예요. 봐요... 옥비녀처럼 생겼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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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도리 2004.08.02 17:37
    글쿠나.. 어쩐지 비비추는 더 비리비리했던 것 같아서....
    하수님.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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