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난력이 일천한 탓인지 화물에는 그다지 마음이 가지 않는데
화물 축에도 못 끼는 아파침홍에는 유난히 눈길이 갑니다.
그렇게 활짝 피어주지도 않고 무지하게 쫀쫀하게 굴지만..
일단 피면 참 요염한 자태를 뽐냅니다. 날씬하다고나 할까.
약간 걸친 홍끼도 다른 화물들처럼 과하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짙은 빨강
안녕하셨습니까
대주 아마미
이 무더위에도...
<플럭서스>와 <중국현대미술> (4)
사진입니다...
<플럭서스>와 <중국현대미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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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이야기 한 토막(1)
"弄美堂" 을 열면서...
저의 분신들의 분신들(?)
미술관 정원에 흐드러진 꽃.꽃.꽃
아이고 예뻐라.
글쿤요.
1호 풍난
아파침홍의 꽃
예쁜 님..
마이 블로그란 항목을 어디에 쓰지?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