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 HOME
  • : 바람도리 풍란을 만나다!

갤러리
2004.08.15 11:50

이 무더위에도...

조회 수 365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꿈틀 꿈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봄처럼 시원시원한 건강미는 없지만
발~갛게 물들인 발톱이 제법 이쁘네요.
다음주 쯤에는 수태 갈아줘야 하는데.
(위) 부악
(아래) 주천왕
  • ?
    letitbe 2004.08.15 11:58
    야, 신기합니다.
    요것 자체로도 맛을 내게 하네요.
    그래서들 오래 기달려도 괜찮으신가 봅니다.

  1. 짙은 빨강

  2. 안녕하셨습니까

  3. 대주 아마미

  4. 이 무더위에도...

  5. <플럭서스>와 <중국현대미술> (4)

  6. 사진입니다...

  7. <플럭서스>와 <중국현대미술> (3)

  8. <플럭서스>와 <중국현대미술> (2)

  9. <플럭서스>와 <중국현대미술> (1)

  10. 병영이야기 한 토막(1)

  11. "弄美堂" 을 열면서...

  12. 저의 분신들의 분신들(?)

  13. 미술관 정원에 흐드러진 꽃.꽃.꽃

  14. 아이고 예뻐라.

  15. 글쿤요.

  16. 1호 풍난

  17. 아파침홍의 꽃

  18. 예쁜 님..

  19. 마이 블로그란 항목을 어디에 쓰지?

  20. 알려드립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