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告發' 하시는 거죠?

보존하려는 사람이 있는 만큼 파괴하려는사람도 있겠죠
파괴의 반대급부를 얻기위해............
거기다 갈수록 공기도 나빠지니 나-참...

성근님~
고발은 아님미다...관망 할 뿐 임미다
어떻게 될지 변화가 궁금할 뿐 이지요
결과의 영향은 먼 시간이 지나야 우리의 자손들에게 미칠 터니까요

초기화면에 제목이
[출] 開發....[3] 이라고 되어있는 것을
[축] 開發....[3] 이라고 쓰신줄 알고...ㅋㅋㅋㅋ

사물을 바라보는 여러가지 시각이 있을 수 있겠지만
십년, 백년, 천년의 장기적인 시각으로 보면 재앙이 분명합니다.

출님이 직접 공사하시는줄 알고 깜짝 놀랬네요. ㅎㅎㅎ

사진과 같이 개발을 해야 묵고 사는 직업인지라...
저와 같은 입장에 처하신 분, 얼릉 나오세요.
다 알고 있습니다요. ㅎㅎㅎ

그나저나 출님한테 "콱" 찍혔구먼요.
멀로 때워야하나??? ㅋㅋㅋ

참,출니마 초문도이한테 떤지뿔라칸 난초 떤지지 말고
조 사진 오른쪽 그늘진데 심가 노모 초문도이가 주서 가꼬 가겐네 ㅋㅋㅋ

와~산이 복색으로 변해뿐젓네요 사진 솜씨 대단 하십니다요 출~님
예전엔 송충이가 솔잎을 갈아 묵었는데 요즈음은 인충이 산을 갈아묵는 세상이되뿐젓네요.ㅋㅋㅋ

지구에겐 유일한 회충이자 해충.. 암세포덩어리가 인간이라더군요...

문제는 저기 저곳이 어떤 위치에 있느냔 것입니다.
역설적이지만 자연을 훼손하지 않코는 자연이 보호되질 않습니다.

각종 건설현장에는 흙도 돌도 필요합니다. 소위 토취장 , 석산, 채석장이라 부르지요~!
또, 자연을 보호하기 위하여 도로도 개설해야 하고...
단지 그것이 어딘메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개발을 한 후, 어떻게 복구를 해 줄 것이냐가 문제입니다.